정부가 추진하는 이 같은 상가 우선분양권과 임대주택 제공 등의 방안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문제는 분양권이나 임대주택 입주권을 받더라도 정작 세입자들은 엄두조차 못 낸다는 현실이다.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10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진사퇴했다.
용산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단은 9일 오후 2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사무실에서 검찰 수사 발표를 반박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용산철거민 희생자 유가족과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는 9일 검찰의 용산참사 중간조사 발표가 끝난 1시간 후 오후 1시에 서울지검 앞에서 검찰의 사망을 선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검찰의 용산참사 수사 발표에 대한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의 반박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상조사단의 기자회견은 오늘로서 다섯 번째, 그동안 제기한 의혹과 철저수사 요구에 대해 검찰은 고려하지 않거나 회피했다.
용산 참사와 관련해 수사를 벌여 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가 9일 오전 10시 30분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은 “오늘 발표에서 시신을 부검한 데 대해 유품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원 확인을 못해서였다고 다시 반복했다”며 검찰의 편파·왜곡 수사를 비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감싸기가 끝을 보이지 않는다. 끝내 경찰청장으로 부임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검찰이 9일, 발표한 용산 살인진압 수사 결과발표에 대해 야당은 일제히 “특검과 국정조사의 필요성이 확실해 졌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경찰 진압작전에 대해선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검찰은 \"특공대 투입 시기를 놓쳤다면 직무 유기 비난을 들었을 것이므로 위법한 조치가 아니다\"며 특공대 조기 투입에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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