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다라고 내가 말하면 /너는 얼마나 더 힘들까라는 생각이
이명박 대통령 미국 다녀오시다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바 많으리라
이른바 추모정국 속에서 두 번째 긴 글을 씁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슬퍼하고 단속적이지만 추모행사 또한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그리운 얼굴 하나 있네 /부등켜안고 볼 부비고 싶은 얼굴 있네
6월 10일은 용산 살인 진압 현장에서 \'용산 참사 140일 해결 촉구 및 6.10 항쟁 22주년 현장 문화제\'라는 긴 이름을 붙인 집회가 열린 날입니다.
서울로 내려와 마지막 교정을 봐서 출판사로 넘기려고 했다. 그 사이 잠깐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을 만났다. 3년여 잠깐씩 연대하며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2009년 5월28일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세상에 태어난 지 꼭 20년이 되는 날이다. 이제 ‘성년’이 됐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후)는 스무 돌을 맞은 이날 서울 영등포동 사무실에서 조촐하지만 의미 있는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후)가 당초 계획했던 창립 20주년 감사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용산 참사 철거민 유가족에게 장학금과 투쟁기금 등을 전달하고 장기근속 상근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땅은 거짓말을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땅에 투자한다. 전두환 시절 그 유명한 빨간바지부터 지금 이명박 시절 박미석 전 사회복지정책수석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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