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땅에선 저항만이 지독하게 살아남는 유일한 오직 단 하나의 살아 숨 쉬는 길이다 지독한 저항만이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범대위)가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대상으로 특검 청원 및 고발운동에 들어갔다.
강희락 경찰청장 내정자는 용산 살인진압에 대해 “과격 폭력시위에 대한 정당한 법집행”이라 말하며 정당화 했다.
요동치는 정세에서 용산참사 문제가 묻히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을 구조적인 폭력으로 강제로 배제하는 이런 일을 거둬내고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용산참사가 잊히지 않고 늘 새롭게 기억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간적 안녕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검이 국민참여재판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형사합의 27부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자 범대위가 즉각 반발했다.
제6차 범국민추모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 속에 28일 저녁 5시40분부터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3만여 명의 노동자와 학생, 시민들은 이날 오후 4시45분부터 차량과 지하철, 가두행진 등의 방법으로 남대문과 서소문, 서대문 등 도심에서 \'살인 정권 규탄\'을 외치며 가두 시위를 벌였다.
임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은 경제위기를 빙자해 헌법을 위반하고, 불법과 탈법을 맘대로 하고, 대한민국을 가진자들의 나라인 대한부자천국을 만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MB악법 저지를 위해 3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연대단체들이 공동행동을 벌인다.
용산참사 한 달이 훌쩍 지나도록 이명박 정부가 눈도 껌벅이지 않자 범대위가 장고에 들어갔다. 대립이 길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현재까지 용산참사의 책임에 대해 도의적이든 정치적이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윤웅걸)는 26일 오후 용산 참사 이후 추모집회를 주도해 온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이모 씨 등 2명의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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