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지난 20일 용산 살인진압때 경찰의 요청으로 소방기구를 불 끄는 본연의 임무가 아닌 경찰의 건물 진입을 돕거나 경찰을 엄호하기 위해 활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어떤 순서로 뛰어내렸는지는 모르겠다. 본인이 뛰어내렸고, 이성수 씨가 본인의 다리 위로 떨어졌다. 본인은 다리와 허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윤용헌 씨는 본인에게 \"(본인의 아들 이름인) 승우야, 빨리 일어나 거기 있으면 타죽는다.
오늘(4일) 진상조사단은 검찰에게 고 이성수 씨와 고 윤용헌 씨의 사망경위와 사인의혹을 밝히라며, 그동안 조사한 부상자의 증언과 사진, 동영상 등을 토대로 한 결과를 보고했다.
이상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의사는 “시체는 아무 말이 없고, 부검 감정서도 특별한 말이 없다”고 말하고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할 때 사인으로 부검 감정서를 인용하며 외인이 없었다고 하면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용산 살인진압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용산4구역 세입자들을 비롯해 왕십리, 고척시장 등의 세입자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재개발 주민들은 정치권의 표밭이 아니라 바로 옆집 이웃이고, 국민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달라\"고 호소하며 \"재개발이 이대로 진행되면, 서울은 앞으로 일부 돈 많은 부자들만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다\"
요새 뉴스는 절대로 밥 먹으면서 보면 안 된다. 옛 노래 제목처럼 험한 세상에 다리는 못 되더라도 자기 몸 하나 보살필 수는 있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 편히 앉아 오물오물 밥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3일 저녁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가 청계광장 주변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 추모대회는 경찰이 청계광장을 차량으로 모두 차단해 모전교 주변에서 시민,학생,사회단체 100여명이 모여 진행되었다.
검찰이 진보신당 인터넷방송국인 칼라TV를 3일 압수수색했다. 칼라TV 운영진은 \"강압적으로 압수수색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공식 자료요청을 하라\"며 항의했다.
2009년 1월 29일 인터넷 자유토론방에 \"용산 참사와 나의 아픈 경험\"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전 용역회사 직원이라고 밝힌 이준익씨는 용산참사로 고인이 된 고 이상림씨가 자신의 입술을 물어뜯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 글을 본 고 이상림씨의 며느리 정영신씨는 사실무근이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