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창세기 4장 10절)는 성경 구절을 담은 펼침막이 나붙었다. 사제단은 형제를 죽인 참혹한 범죄자가 죽은 형제를 향해 떼쓰는 집단이라고 매도하는 오늘의 광경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현장 주변 상가인 인터뷰 제작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
– 아무도 모르는 용산철거민들의 속 이야기 제작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
–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유가족이 전하는 진실 제작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
–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현장 부상자 지석진씨 인터뷰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
2월 임시국회가 2일, 1차 본회의를 열면서 시작되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 국회’를 강조했다. 그러나 김형오 국회의장의 개회사에서는 ‘국민의 국회’가 보이지 않는다.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범대위)는 검찰의 용산 철거민 참사 수사가 왜곡.편파 흐름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특별수사본부의 즉각 해체를 요구했다.
공사하는 기간만이라도 해줄 수 있을 거 같은데, 0.001 %만 생각해도 해줄 거 같았는데, 용역 줄 돈은 있고 세입자한테 줄 건 없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망루에 올라가신 분들 한 번만 대화를 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거다.
조선일보, KBS가 연쇄살인범 강 씨의 얼굴을 공개하고 강 씨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그런데 헷갈린다. “야, 이 살인마 우리 엄마 살려 내!” 이거 누구 보고 하는 소릴까. 강 씨인가, 이명박 정권인가.
한나라당은 이번 국회를 ‘경제국회’로 명명하고 경제규제 완화 등 경제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주장한 반면 제1야당인 민주당은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의 실체 파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용산국회’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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