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노동자대투쟁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한 진중권 교수 초청강연회가 8월 31일 오후 7시 삼산 근로자복지회관에서 100여 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진 교수는 시종일관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홈에버 울산점이 9월에 계약 만료되는 수납(계산대) 노동자 8명에 대해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반발을 사고 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25일 오후 3시 30분 북구 쌍용아진아파트 장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홈에버울산점 조합원 44명에게 청구한 2억여원의 손해배상청구를 취하하라고 촉구했다.
23일 오후 6시,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열린 \'삼성SDI 대량해고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집회가 열렸다. 시청 주변에는 집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시청 공무원 100여명과 경찰 1001부대가 집회 대오를 에워싸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18일 오후 3시 북구 쌍용아진아파트 장터에서 \'이랜드-뉴코아 투쟁 승리를 위한 울산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린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울산본부 소속 조합원들과 노동사회단체 회원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울산분회는 6일 울산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과 검찰에 체불임금지급명령신청과 고소장을 각각 접수했다.
전국 4개 지역 2만 조합원을 거느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닻을 올렸다.전국프랜트건설노조 통합준비위원회는 5일 정오 울산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노조 창립 발기인대회를 열어 규약을 제정하고 초대 임원을 선출했다.
집회를 마치고 홈에버 조합원들을 제외한 참가자들은 매장 안으로 들어가 \'반품투쟁\'을 벌였다. \'반품투쟁\'은 한 사람씩 쇼핑을 하고 결재를 마친 다음 상품들을 반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0도가 넘는 폭염도 홈에버 울산분회와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투쟁을 막지 못했다. 27일 오후 3시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이랜드 조합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 엄호하기 위해 300여명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랜드일반노동조합과 뉴코아노동조합을 지지하는 울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는 23일 오전 11시 북구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무현 정부의 경찰병력 투입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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