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회사가 관리자와 복귀한 유성기업지회 조합원을 상대로 휴게시간도 주지 않은 채 법적 한도를 초과해 연장근로를 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공장 가동률이 83%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회사의 선전 이면에 가려진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 회사의 ‘불법’ 행위가 드러난 것이다.
유성기업 직장폐쇄 한 달, 노동자들은 출근하겠다고 하고 회사는 용역업체 직원을 동원해 노동자들의 출근을 막고 있다. 18일 오후3시 민주노총 충북본부 주최로 열린 노동자들의 결의대회에서 용역업체인 CJ씨큐리티 용역직원들이 물병, 소화기 등을 던지거나 소화기를 뿌려 충돌이 일어났다.
유성기업 노사 충돌과 복귀 방식의 차이가 언론에 부각되는 사이 잊혀진 게 있다. 유성기업 노사 파국은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을 두고 촉발되었다는 사실이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과의 전원 면담을 요구하던 유성기업지회 30여명이 17일 오전 10시에 천안지청 대회의실에서 면담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전원면담을 요구하다, 지청장이 거부하자 천안지청 점거를 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유성기업 노동자에게 “연봉 7천만 원 받는 근로자들의 불법파업”이라고 말한 KBS 라디오 이명박 대통령 주례 연설(5월30일)에 대해 금속노조와 유성기업지회가 명예회복과 반론 보도를 요청한 가운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도 문제제기 해 귀추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은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30여명의 면담 요청을 거부하고 퇴근, 지청장 명의의 퇴거요구서를 전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동영(민주당), 홍영표(민주당) 의원과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이 유성기업 사태 해결을 위해 16일 오후 12시 경 유성기업 아산공장을 찾았다.
금속민투위, 금속연대, 민주현장, 전현노, 현장투, 현장혁신연대 등 6개 현대차 현장조직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유성기업 노조 파괴, 공권력 투입 배후는 현대차\"라며 \"현대차는 노동탄압을 중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라\"고 촉구했다.
직장폐쇄를 30일째를 맞이한 유성기업지회는 15일에 이어 16일에도 아침 출근 투쟁을 진행했다. 지회의 모든 조합원들은 아산공장 앞에서 정오까지 연좌농성을 진행한다. 주먹밥 까지 만들어 정문 앞에 앉아 출근을 희망하고 있다.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하나... 여성에게 더 심한데, 귀에다 가까이 대고 신음소리 내고, 음부, 성기를 말하면서 성희롱해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해요. 미쳐버리죠. 우리가 계속 항의하니까 여자 용역이 들어왔어요. 나이도 22~23살로 보이고, 덩치도 좋고, 키가 170~80센치미터 되요.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