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심야노동, 13년 빨리 죽는 2급 발암물질

심야노동, 13년 빨리 죽는 2급 발암물질

유성기업 사태 뒤 심야노동의 폐해를 알리는 언론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일 밤 케이비에스(KBS)가 ‘주간2교대’ 관련한 노조와 경총 간 ‘설전’을 방영한 데 이어 5일 밤 엠비씨(MBC)는 ‘시사매거진 2580(아래 2580)’을 통해 야간노동이 치명적이라는 제목으로 심야노동 문제점을 전면으로 알리는 내용을 방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심야노동 폐지 문제는 노동조합만의 주장 수준을 떠나 사회문제로 부상한 셈이다.

유성기업 노사 교섭 쟁점 무엇?

유성기업 노사 교섭 쟁점 무엇?

경찰병력이 투입되고 나서 2일 유성기업 노사가 첫 교섭을 했지만 노사는 입장차이만 확인했다. 가장 큰 쟁점은 노조 조합원 선별 복귀냐, 일괄 복귀냐 이다. 지회는 전 조합원이 즉시 공장으로 일괄복귀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회사는 선별해서 조합원을 복귀시키겠다고 주장, 지회 간부 및 열성 조합원들은 회사로 복귀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연봉 7천만원 대통령 라디오연설, 언론중재위 제소

연봉 7천만원 대통령 라디오연설, 언론중재위 제소

진보신당은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두고 “연봉 7천만 원 받는 근로자들의 불법파업”이라고 말한 정례 연설을 KBS가 라디오를 통해 방송한데 대해 3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켜내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켜내자

자동차산업의 상품 공급 사슬이 산업 내 노동과정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독점적 공급 지위를 가지는 현대 모비스 등의 부품 계열사를 육성하여 부품사들의 원청 교섭력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있다. 나아가 현대자본은 적시 생산(JIT, Just In Time)을 극단적으로 발전시킨 직서열 생산(JIS, Just In Sequence)을 도입하는데, 이는 적시 생산을 넘어 완성차 조립 라인의 생산 계획에 부품 생산 및 공급 시간과 순서를 일치시키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서는 부품사 노동자들의 노동과정 전체가 현대자동차의 생산 계획에 종속되어야 하며, 현대자동차의 개입은 바로 이를 의도한다. 따라서 부품사 노동자들의 교대제와 노동시간 등 노동과정에 대한 요구는 재벌 대기업을 정점으로 한 현재 산업 체계에 대한 문제제기를 우회할 수 없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용역 ‘전문 노조 파괴범’의 흔적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용역 ‘전문 노조 파괴범’의 흔적

용역경비업체 ‘CJ시큐리티’가 유성기업 뿐만 아니라 노사 갈등이 심각한 다수의 사업장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CJ시큐리티 고위 간부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자료를 본 재능교육 해고자이자 학습지노조 서울경기본부장인 황창훈 씨는 CJ시큐리티를 ‘전문 노조 파괴범’으로 규정했다.

유성기업 \”나는 개다\” 복창, 서약서 강요 논란

유성기업 \”나는 개다\” 복창, 서약서 강요 논란

유성기업 회사가 노조(금속노조 소속 유성지회)가 공장으로 내몰려 투쟁하는 가운데 공장 복귀를 개별 회유한 것도 모자라 복귀하려는 조합원에게 “나는 개다”고 3창을 외치게 했다는 정황이 확인 돼 논란이 되고 있다.

유성기업 연봉7천 파업, 유령일 뿐!

유성기업 연봉7천 파업, 유령일 뿐!

금융감독원에 등재되어 있는 유성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이사 네 명(유홍우, 유시영, 이기봉, 최창범) 중 한 명이 가져가는 연봉이 1억4천만 원으로 연간 5억6천만 원을 네 명이 가져갔다. 그런데 2010년 3월 주총에서 정한 ‘이사보수한도액’은 8억 원이다. 이들 이사가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자리 꿰차고 앉아 거저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놓은 상한선이 8억이라는 얘기다.

유성기업 사태, “대통령까지 나선 정부의 막장 드라마”

유성기업 사태, “대통령까지 나선 정부의 막장 드라마”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이 15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보신각 앞 도심집회를 개최하고 유성기업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용역업체, 전방위 로비정황 드러나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용역업체, 전방위 로비정황 드러나

유성기업 노사 파국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용역경비업체의 불법 행위가 지적되는 가운데 ‘CJ시큐리티’ 용역업체가 일부 회사 관계자와 고용노동부, 경찰 관계자에게 양주 선물을 보내는 등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보여 충격을 준다. 전방위 로비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주간연속2교대 해보니, 삶이 바뀌더라

주간연속2교대 해보니, 삶이 바뀌더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두원정공에서는 주간연속2교대로 전환하면서 야간노동을 없앴다. 두원정공은 노사합의로 2010년 9월 21일 ‘주간연속2교대’를 시행했다. 임금체계로 ‘월급제’로 전환했다. 짧은 시간 안에 이같이 근무형태가 바뀐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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