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을 둘러싼 정부·의료계간 마찰이 심해지고 있다. 내년 7월 의약분업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20일 시·도 보건관계자 회의를 열어 의약분업을 적극 홍보키로 했으나, 대한의사협회는 21일 전국 대의원총회를 통해 의약분업 반대를 결의키로 했다.
국회는 그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장…개혁입법 가로막으며‘21세기 신오적’으로 떠오른다
의약분업 연기론 펴는 보건복지위 위원들, 알고보니 병원장·제약회사 사장 출신
의약분업 예정대로 실시하는 것은 결코 이르지 않은 과제이며, 또한 국민의 건강이라는 명분으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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