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국제반전행동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라크 전쟁 발발 2주년을 즈음하여 이라크 여성이 한국에 왔다. 17일 평화박물관에서는 '여성의 눈으로 본 이라크와 한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라크 여성 움단 죠르젯 P.코리안과의 대화가 진행되였다.
'이라크 침략2년 규탄 3.20국제반전행동 및 이라크 반전평화 주간'의 일환으로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은 '이라크 전쟁 이후의 세계, 한국사회'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2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라크 파병 국가들의 잇따른 철군이 가속화되고 있다.
“부시가 2기 재임을 위해 취임하려는 오늘 미국에서는 수만 명이 워싱턴을 비롯한 전역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며 “세계 민중들은 부시의 역겨운 논리와 행태를 거부하고 전쟁과 학살을 온힘으로 규탄한다”
30일 총선을 앞둔 이라크에서 저항세력의 공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알리 알 하이다리 이라크 임시정부 바그다드 주지사가 피살당했다.
논쟁은 노무현정권에 대한 정치적 태도 뿐만 아니라 대중 동원, 집회 문화, 운동 지도부의 문제, 8.3사태로 불거진 운동권 내부의 권위주의 문제로까지 확대되었다.
이라크 임시정부 내에서 다음달 30일 총선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부시 행정부는 예정대로 총선일정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저항세력의 공세는 날로 강화되고 있다.
기자회견 단체들은 열린우리당에 대해 “한미동맹을 외치며 파병을 선동하는 당신들의 행동이 일제시대에 대동아공영을 외치며 이 나라 젊은이들을 죽음의 사지로 몰아넣던 친일세력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오전 11시 40분경 서울역 앞 고가도로(남대문에서 공덕동 방향)에 올라 가로 3m, 세로 7m 크기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이라크 전쟁은 학살 전쟁이다”, “전범 노무현을 심판하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25분간 고가차도 기습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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