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월간 사람] 테러불가지론을 위하여

[월간 사람] 테러불가지론을 위하여

이름은 아흐메드 파델 나잘 알 할라일레(Ahmed Fadel Nazzal al-Khalayleh). 1966년 혹은 67년 요르단 출생. 현상금 2,500만 달러가 걸린 테러리스트.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혔던 인물. 일명 ‘알 자르카위’라 불리던 한 사내가 6월 7일 미군의 폭격에 의해 죽었다고 한다. 이라크 주재 미 대사는 그의 죽음을 “반테러 전쟁의 위대한 성공”이라고 했다는데, 만약 정당한 전쟁이란 게 있어 이 말을 들었다면 테러당한 심정이었으리라. 뜬금없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테러나 폭력은 어떤 경우,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말꼬리를 잡자면 선거 과정이 아닌 경우 테러나 폭력은 명분만 좋으면 용납될 수도 있다고 들린다. 혹시 대통령이 이라크에 파병을 결정한 스스로의 처지를 고려해 한 말은 아닐까. 솔직히 나는 테러에 대해서는 ‘불가지론자’다. 정의하기도 경계 나누기도 자신 없다. 하지만 적어도 모든 테러에는 원인과 이유가 있으며, 대개 폭력은 테러만이 아니라 그 전후에도 존재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준 것이 바로 <유나바머>란

[미라클모니터]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미라클모니터]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4월 21일)  목차  [인권]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회의] 4월 6일 회의 짤막 보고 [인권]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작성자 │ 물꽃_ 이라크평화네트워크 민간인 사상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IPS 4월 14일, 2006) 이라크 미점령 하 정치갈등이 고조되면서 바그다드에서만 적을 때는 60명, 많을 때는 100명에 이르는, 평균 85구의 시신이 들어온다고 4월 12일, 이라크 묘지 관계자가 밝혔다. 한 예로 지난 2월 16일, 이라크 경찰에 의해 연행된 뒤 자취를 감췄던 평범한 벽돌공인 Ashraf 씨의 경우, 이틀 만에 머리에 총상을 입고, 온 몸을 곤봉으로 두들겨 맞은 채로 시체로 발견되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지난 2월 1일에서 3월 31일 딱 두 달 동안에만 2,576구의 시신이 바그다드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물론 미군의 점령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수치다.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이라크바디카운트 집계에 따르면 2006년 4월 22일, 민간인 사망자 수는 최소 34, 511명, 최대 38,550명이다. 그러나 이는 이미 2004년 10월, 영국 의학 저널

[미라클모니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미라클모니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2006년 4월 첫째 주) 목차: 점령 /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현지교사, 학부모, 직원들과의 인터뷰         전황 / 이라크 주둔 미군에 대한 상태, 미국의 선제공격론 [ 점령]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현지 교사, 학부모, 직원들과의 인터뷰 번역자 │경계를 넘어 지은    이라크 학교 (Schools in Iraq)          이쌈 라쉬에드 압둘 라흐만 (Isam Rasheed Abdul-Rahman)기자     브뤼셀 전범재판 (Brussells Tribunal) 2006년 3월 24일자 소식     http://www.brusselstribunal.org/ArticlesIraq2.htm#schools 오늘 우리는 점령이 이라크 학교들을 어떻게 파괴시켰는지 말하고자 한다. 나는 먼저 교사들이 어떤 상태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인터뷰를 시도했다. 사진출처: 이라크반전평화팀 1, 모함마드 아크람씨 – 36세, 알 카라마 초등학교 교사 “나는 8년동안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그는 말했다.“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라크 학교는 질적으로 점점 저하되어 왔습니다. 학교 내부 상황은 아주 심각해졌어요. 뇌물거래 때문이죠. 이라크 정부는 학교를 제대로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을

3.19 이라크 침략 3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

3.19 이라크 침략 3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

3월 18일 부터 20일은 전세계 국제공동행동 집중일로, 19일 서울역 광장에서도 파병반대국민행동의 ‘3.19 이라크 침략 3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이 진행됐다.

[미라클모니터] 2005년 12월 30일 이라크파견연장동의안 국회통과

[미라클모니터] 2005년 12월 30일 이라크파견연장동의안 국회통과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2005년 12월 마지막 주~ 2006년 1월 6일 [자이툰과 국내동향] 파견연장동의안 국회 통과 소식. 작성자 │ 통일연대 윤지혜 2005년 12월 30일 망국적 이라크 파견연장동의안 국회통과 -국회, 30일 본회의를 열어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국군부대 이라크 파견연장동의안을 통과파견연장동의안은 재석 의원 158명중 찬성 110, 반대 31, 기권 17표로 가결: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견 기간을 내년 12월31일까지로 연장하되 내년 상반기부터 파병 규모를 현재의 3천200명에서 2천300명 이내로 조정을 시작토록: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국군의료지원단과 국군건설공병지원대의 파견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국군부대의 대테러전쟁 파견연장 동의안’과 `국군건설공병부대의 대테러전쟁 파견연장 동의안’도 각각 의결(12월 30일, 연합뉴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연장안이 지난 달 30일 국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한 영국대사관이 2일 밝혀(2006년 1월 2일, 연합뉴스) -노무현 대통령, 자이툰 부대 장병들에게 연말연시를 맞아 메시지를 보내“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라크의 치안유지와 건설지원, 의료봉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큰

“노무현은 석유 전쟁에서 우리 젊은이들을 철수시켜라”

“노무현은 석유 전쟁에서 우리 젊은이들을 철수시켜라”

24일, 한미영 3대 이라크 파병국에서 점령종식을 위한 공동행동이 벌어졌다. 이날 서울역 광장 앞에 모인 학생, 시민, 노동자들은 한국군의 즉각적 철수와 지금 정부여당이 진행중인 PKO상설화 법안 반대를 외쳤다.

돌아오라, 자이툰!

돌아오라, 자이툰!

2005년 9월 24일(토) 서울역에서는 이라크 점령종식을 위한 3대 파병국_한미영_공동행동이 있었다.

CIA가 키운 이라크 현지 준군사조직 ‘스콜피온스’의 실체

CIA가 키운 이라크 현지 준군사조직 ‘스콜피온스’의 실체

CIA가 반 후세인 세력으로 키워온 준군사조직 스콜피온스가 전쟁이 끝난 후에는 이라크인 수감자들을 고문하고 심문하는 도구로 쓰이고 있다. 또한 자이툰 부대를 경호하는 쿠르드 민병조직 페슈메르가 역시 CIA의 지원을 받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부시와 노무현의 전쟁과 파병을 그들의 위기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부시와 노무현의 전쟁과 파병을 그들의 위기로!

우리 운동이 더욱 집요하고 끈질기게 저들의 약한 지점을 공격하고 민중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금 이라크 전쟁과 파병의 문제를 민중의 정치적 투쟁의 가운데로 가지고 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이툰 부대 파병 1년이 우리에게 제기하는 것은 이것이다.

파병 1년 맞은 자이툰 부대 어찌 지내나

파병 1년 맞은 자이툰 부대 어찌 지내나

자이툰 부대가 3일로 파병 1년을 맞았다. 현재 자이툰 부대는 '위협'으로 테러징후 평가를 내려놓고 전체 3600명 가운데 하루 100명 정도 만이 울타리 밖으로 나다니고 있다. 또한 자이툰 부대 외곽은 쿠르드 민병대가 경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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