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테러조직은 부시정권, 대량학살무기는 미국”

“테러조직은 부시정권, 대량학살무기는 미국”

10.17 국제반전공동행동이 대학로에서 진행됐다. 집회 참석자들은 '전쟁반대! 파병연장 반대!'를 외치며 '25일로 예정된 콜린 파월 방한 저지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붓는 돈, 한 달 평균 6조 원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붓는 돈, 한 달 평균 6조 원

미국의 싱크탱크가 제출한 "실패한 과도기" 보고서에는 미군 사상자가 30% 증가했고,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 쏟아 붓는 한 달 평균 비용은 50억 달러(6조 원)에 이른다.

부시, ‘이라크, 이란, 북… 악의 축 규정 실효 거둬’

부시, ‘이라크, 이란, 북… 악의 축 규정 실효 거둬’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두 번째 미 대선 TV 토론회가 열렸다. 양 후보는 1차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뜨거운 설전을 펼쳤다. 그러나 두 후보 모두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부시는 북을 다시금 악의 축으로 규정했으며 케리 또한 부시 정권 하에서 북핵 문제가 더 심화됐다고 공격했다.

“부시가 북핵 문제를 방조하고 키웠다”

“부시가 북핵 문제를 방조하고 키웠다”

열띤 분위기 속에서 토론회 시작돼 미국 대통령 선거 첫 번째 티비 토론회가 미국 동부 시간으로 30일 오후 아홉시부터 구십분 동안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대학에서 공영방송 PBS의 뉴스 앵커 존 레러의 사회로 진행됐다. 토론회 시작 전 이미 서로 합의한 토론규칙의 해석을 두고 양측 선거캠프에서 날선 논평을 내놓으며 신경전을 벌였을 정도로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첫 상호토론이 시작됐다. 1960년 케네디-닉슨 선거 때부터 시작된 티비 토론이지만 이번 토론은 더욱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근 부시 진영이 박빙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선거의 결정적 변수가 될 부동층들은 티비 토론을 보고 누구에게 표를 던질지 결정 할 것이라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 전역에서 오천만 명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추산된 이번 토론회에 대해 기존 언론들의 관심도 뜨거웠지만 온라인 상의 반응은 더욱 폭발적이었다. 양 측의 공식 사이트와 블로그를 포함한 여러 독립 미디어들에서는 티비 토론이 시작되자 마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부시, “이라크 전쟁을 통해 미국과 세계는 더 안전해졌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그리고 북핵에 대한 정책을 중심으로 한 국제관계에 집중된 이 날 토론회에서 케리는

[장귀연의 세상뒤집기] 기소한다!

[장귀연의 세상뒤집기] 기소한다!

이 아이들이 설사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인간과 세상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 아이들이 절망 속에서 자라날 때, 인류의 미래는 끝없는 증오와 보복의 무간지옥으로 빨려들어갈 뿐이다.

전범민중재판운동 발기인 총회 열려

전범민중재판운동 발기인 총회 열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20일 7시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는 ‘부시·블레어·노무현 전범민중재판운동’(전범민중재판운동)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며 단식 중인 김재복 수사와 동화작가 박기범 씨를 비롯해 사회단체 회원과 개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기인 총회는 지난 7월 17일 인권단체 평화권모임에서 전범민중재판운동이 최초 제안된 이후 두 달만에 이루어졌다.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전범민중재판운동의 목표와 활동기조를 확인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총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전범민중재판운동의 목적이 △부시·블레어와 이에 협력하고 있는 노무현(대통령)을 전쟁범죄자로 규정하고 민중의 이름으로 심판·단죄 △국제전범민중재판운동을 비롯한 세계 반전운동에 연대 △한국 반전평화운동의 대중적 기초를 다지기 위한 운동임을 재확인했다. 또 이들은 향후 진행될 민중법정의 기본원칙으로 소수의 전문가들이 기소와 판결을 독점하는 형식을 지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중재판운동에 기소인으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중이 민중기소권(기소내용작성 및 전범기소), 민중심판권(배심원으로 참여 혹은 배심원을 선출), 민중재판발의권(기소인총회를 통해 민중재판소 설립을 선언)을 갖도록 했다. 향후 주요 사업으로는 11월 말 까지 ‘전범기소를 위한 1만인 기소인 모집’과 ‘평화행동선언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11월 한 달간 각 지역과 부문에서 ‘민중재판 발의를 위한 지역

이라크 저항투쟁이 승리할 것이다

이라크 저항투쟁이 승리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펜타곤은 틀렸다. 미국의 이라크정책은 현장의 적이라는 현실에 여전히 대처할 수 없거나 대처할 의지가 없다.

자이툰 부대 본진 파병 현장

자이툰 부대 본진 파병 현장

‘노무현의 파병 약속 이행으로 결국 우리 또한 전범국의 국민이 되고 말았습니다’ 새벽 6시 30분. 성남공항 앞에는 150여명의 시민사회단체, 학생들로 구성된 파병반대 시위대가 이라크 자이툰 부대 본진 파병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의 격렬한 시위에도 불구하고 자이툰 부대 본진은 예정된 시각에 맞춰 이라크를 향해 출발하였다.

“축구를 시작하지 않았으면 저항세력 되어 싸웠을 것”

“축구를 시작하지 않았으면 저항세력 되어 싸웠을 것”

미군이 나자프 일대에 공습을 재개하고 시아파의 주요 성지 이맘 알리 사원에까지 폭탄을 퍼부어 77명의 사망자와 최소7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이라크 보건 당국이 며칠전 발표했다. 오버헤드킥으로 4강 진출 이후 외신들이 속속 미군의 공습재개를 전하는 가운데 지난 21일 벌어진 올림픽 축구 8강전에서 이라크가 오스트레일리아를 1: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 시작 64분 경 오른쪽에서 올려진 코너킥에 이은 헤딩크로스를 모하메드 에마드가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연결시켜 오스트레일리아의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크레타 섬의 판크리토 스타디움에 운집해 열렬히 응원을 펼치던 천여 명의 이라크 인들은 국기를 흔들며 환호를 보냈고 곧 경기는 1:0으로 마무리 되었다. 경기가 끝난 후 판크리토 스타디움 뿐 아니라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전역의 하늘엔 축포가 요란히 울려퍼지고 시민들은 거리로 뛰어나와 기쁨을 나눴다고 전해졌다. 이제 이라크 팀은 60년 로마 올림픽 역도에서 압둘 와히드 아지즈가 딴 동메달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정치적 사건들로 점철된 근대 올림픽 진정한 스포츠는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진부한 격언을 비웃기라도 하듯 지금까지 근대 올림픽은 적지않은 정치적 화제를 낳았다. 아리안족과

성고문은 빙산의 일각

성고문은 빙산의 일각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연설과 이라크 수감자 성고문 사진의 절묘한 조합.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당신의 눈으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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