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신당, “통일부 폐지만 반대” 입장 바꿔

신당, “통일부 폐지만 반대” 입장 바꿔

김효석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통일부는 양보할 수 없지만, 나머지는 협상을 통해 합의 과정을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재성 대변인이 “인수위에서 만든 정부조직 개편안은 70년대식”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던 것을 4시간 만에 뒤집은 것이다.

“70년대식 토목경제 회귀..시대착오적 정부”

“70년대식 토목경제 회귀..시대착오적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16일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에 한나라당을 제외한 정치권은 일제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진통이 예상된다.

이명박 정부, 13부 2처로 조직축소

이명박 정부, 13부 2처로 조직축소

오늘(16일)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정부부처 개편안을 발표했다. 최종 개편안은 13부 2처로 기존 18부 4처에서 축소된 것이다. 최종 통폐합이 결정된 부처는 통일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교육인적자원부 등이다.

친기업 정부에 “비정규직은 국민도 아니다”

친기업 정부에 “비정규직은 국민도 아니다”

이명박 당선자 입에서 나온 말 한마디 한마디가 노동계의 귀에 걸린다. 이번에는 이명박 당선자가 오랜 기간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노사분규가 심한 기업체 노동자들이 자원봉사 하는 기분으로 자세를 바꾼다면 그 기업이 10% 성장하는 것이 뭐 어렵겠느냐”라는 말을 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체제 등장 이후의 정치·이데올로기 지형에 대하여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체제 등장 이후의 정치·이데올로기 지형에 대하여

2007년 대선의 결과는 신자유주의의 통치성의 위기가 다시 전문관리체제라는 명목하에, 1990년대와 유사한 세력 결합 구도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보수적 지지기반 위에 일부 자유주의 세력을 포섭하여 실용주의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는데, 이는 관리되는 신자유주의화라는 구도로, 그간의 돌출적 정책들과 ‘민주화’ 담론의 인민주의의 폐해성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새로운 집권세력이 단순한 보수주의 세력만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고 해서, 그 정치적 담론이 1990년대와 동일할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민주화’ 담론적인 인민주의를 포기하고 노골화한 신자유주의 방향으로 더욱 나가게 되는 외양을 띨 것으로 보이며, 자유주의 세력의 위기를 통해서 새로운 자유주의-보수주의 연합으로서 기존의 정치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매우 공세적인 태도를 취할 것으로 예측된다. 첫 번째로 그것은 노무현 시절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인민주의 공세를 펼 가능성이 높다. 노무현 시절의 인민주의가 ‘민주화’ 담론의 독점을 통한 사실상 신자유주의의 전환의 방향을 띠었다면, 이명박 하에서는 교육, 공무원, 공공 분야에 대한 총공세를 통해서 다른 방식의 원한의 정치를 부각시키며 그를 통해 유예된 부문 없이 신자유주의적 전환은 완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의 미디어와 NGO의 동원을 중심으로 한 인민주의적 정치 대신 억압적인 관리·행정 체제를 중심으로 하는 억압이 가속화될 가능성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로 시장 주도성의 강화는 쉽게 예견되는 것이고, 그에 대한 걸림돌은 사실상 매우 많이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로 대중운동의 대응성이 전례없이 취약해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비적 대응의 필요성 또한 그만큼 줄어들었고 그런만큼 대중에 대한 공세적 대응 또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승진에도 활용할 ‘교원평가’ 만드나?

승진에도 활용할 ‘교원평가’ 만드나?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교육정책은 물론 교원정책도 큰 변화를 맞게 됐다. ‘교원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라는 이름으로 교사들 사이의 경쟁을 들어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서 역시 ‘교원평가는 어떻게 될까’가 가장 궁금하다.

폴리스라인 바로 뒤 검거조, ‘백골단’의 귀환?

폴리스라인 바로 뒤 검거조, ‘백골단’의 귀환?

경찰청이 폴리스라인을 넘는 시위대를 전원 연행하겠다며 집회 시위 시 경찰의 대응 방식을 “현장 검거 위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노동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희망] 승진에도 활용할 ‘교원평가’ 만드나?

[교육희망] 승진에도 활용할 ‘교원평가’ 만드나?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교육정책은 물론 교원정책도 큰 변화를 맞게 됐다. ‘교원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라는 이름으로 교사들 사이의 경쟁을 들어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서 역시 ‘교원평가는 어떻게 될까’가 가장 궁금하다.

\”정권 바뀌니 강제 전보…\” 인권탄압 반발

\”정권 바뀌니 강제 전보…\” 인권탄압 반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은 강제전보 내신을 반드시 철회시키겠다는 입장이다. 10일 전교조는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에 부당한 강제전보내신을 추진하는 시도교육청에 대해 즉각 엄중 조치하고 강제 내신을 철회시킬 것”을 요구하고

또 다시 등장한 철도 민영화의 망령?

또 다시 등장한 철도 민영화의 망령?

건설교통부가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철도에 대해 철도 여객과 화물사업을 분리하고, 철도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철도시설공단으로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구조개편안을 제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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