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공비행을 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 중에 하나는 내 자신이 안 변하는 듯하면서도 다시 보면 많이 변해있다는 것이다.
두리반과 인권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제 새로운 인권교육가의 탄생을 기대하시라~!
인권교육을 100배로 즐기러려면 먼저 인권교육에 쏟아지는 질문들, 내 안에서 빼곡 고개를 내미는 질문들에 대한 자기 정리가 중요하다.
나에게 ‘몸’이 나의 경험, 상처, 기억이 담겨있는 공간이듯, 장애인에게도 ‘몸’은 그러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장애인권 문제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면서.
인권교육이 스스로 힘을 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힘을 돋우는 그 속에 치유가 있다면 ‘그렇다’고 할 밖에.
이 사회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노동들에 빚진 채 굴러가고 있다는 것을, 그 노동을 일구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일해야만 사는 세상이 아닌, 일하고 싶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자존감이라는 무지개와 조우하기 위해서 그 만남을 풀무질하는 것은 인권교육의 존재 이유이다.
교권은 외면할 수도 버릴 수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없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