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와 용역 동원한 현대차의 무자비한 폭행으로 부상자들 병원에 실려가고 조합간부들이 납치당하는 사태까지(11.16). 대법원 판결은 무시하면서 파업은 불법이라고 하는 현대자동차, 적반하장도 유분수.
G20으로 떠들썩하던 기간 중 한 여대생이 학자금 700만원을 갚지 못해 고민하다 자살했다.
모 대학에서 청소노동자에게 막말을 퍼붓는 학생의 음성파일이 인터넷에 돌면서 도덕적 비난과 함께 가해 학생을 밝히기 위한 열띤 움직임이 있었다.
G20대응 민중행동은 공동행동주간을 선포(11.5), 국제민중회의, G20규탄 집회와 행진(11.11) 계획 등 밝혀. 인권침해감시단도 경찰폭력 막기 위해 거리로 나서니, 우리는 ‘나를 원치 않’는 세상에서 ‘절룩거리’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에는 어른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 않기에 유쾌통쾌한 복수극과 난센스의 세계가 펼쳐질 수 있었다.
이번 일의 어떤 점이 제일 문제인거지? 미성년자랑 자서? 아니면 두 사람이 교사였고 학생이었기 때문에?
노동을 평가하는 데 있어 그것이 사회가 돌아가도록 하는데 얼마나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지, 그것에 요구되는 노동 강도가 어떠한지 등이 중요한 잣대가 되어야 한다.
국민들이 고양이도 아니건만 지들끼리 모여서 하는 1박2일 회의 때문에 국민들 통제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연령차와 빈곤 그리고 가부장적인 남성우월주의와 한국문화우월주의가 결혼이민자여성들을 힘들게 하는 것도 사실일 수 있지만, 그 만큼 고통 받거나 오해받는 한국남성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리의 주머니가 가벼워질 시절이지만, 인권운동가들의 꿈이 현실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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