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 이주민이 겪는, 이주노동자와 결혼한 한국여성이 겪는 일상은 여전히 성(gender)차별적이고, 인종(race)차별적이다.
공포의 일상화, 감시의 내면화로 치닫는 이명박식 법치주우의 통치는 고강도-맞춤형으로, 지속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근간들을 부정하며 경찰국가를 만들어갈 것이다.
천성산 도롱뇽의 평안을 위해 목숨 건 단식수행을 하였던 지율스님에게선 영락없는 한 마리 가녀린 도롱뇽을 보았고 중세의 수도자 성 프란치스꼬는 얼마나 예수님을 사모했던지 마치 그와 같이 피를 흘렸다 합니다.
선거에 한나라당을 찍지 않은 젊은이들을 향해 \\\'자유민주주의 혜택을 받으면서 그러려면 북으로 가서 살라\\\'고 했다는군요.
차명진 의원(한나라당), ‘맛있게 황제의 식사를 했다’고 체험수기 올린 후 밥보다 욕을 많이 먹는데.
한국 사회의 ‘다문화 트렌드’는 인종, 계층에 대한 동정심을 매개로 한국 사회의 ‘관용’적 표정을 전시하는 데 급급하다.
강용석 의원의 발언은 여성에 대한 적지 않은 남성들의 시선과 일치하는 건 아닐까?
국격상승의 기회라며 이명박 정부 G20 홍보를 해대지만 그 G의 실체는 인권을 갉아먹는 것임을 기억해야!
감시 자본주의 체제에서 사이버세계의 망명지는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정치적 망명과 다름없이 계속되는 투쟁의 장소다.
그녀의 죽음은 대한민국 속살의 상채기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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