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알림] \’인권교육, 날다\’ 이번 호는 쉽니다

[인권오름] [알림] \’인권교육, 날다\’ 이번 호는 쉽니다

놀이터 섹션에 연재되었던 ‘인권교육, 날다’는 이번 호는 필자의 사정으로 쉽니다. 더 나은 인권교육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인권교육, 날다’에 독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인권오름] [기고] 용산참사 100일에 생각하는 인권

[인권오름] [기고] 용산참사 100일에 생각하는 인권

용산문제는 집약적으로 우리 사회 인권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인권적 관점에서 제기하였는가

[인권오름] [페미니즘인(in)걸] 야오이, 그 곳에서 소녀 그리고 여성들이 만나야했던 이유

[인권오름] [페미니즘인(in)걸] 야오이, 그 곳에서 소녀 그리고 여성들이 만나야했던 이유

여성들의 포르노, 야오이 야오이는 여성들의 포르노라는 말이 있다. 모든 야오이가 포르노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그런 성격이 강한 게 사실이니 맞는 말이다. 지금이야 ‘야한 것‘을 약간 부담스러워 하는 정도지만 중고등학교 땐 거부감 수준으로 꽤 반감이 있었다. 덕택에 야동(야한 동영상)은 호기심에라도 한 번 본적이 없다. 그런데 그런 부류인 ’야오이‘에는 나는 유독 너그러웠다. 남자애둘이 손 붙잡고 뽀뽀하면서 ’러브러브‘ 모드를 펼치는 게 그렇게 훈훈하고 흐뭇할 수가 없었다. 섹스 수준의 야한 짓도 웬일인지 그냥 넘길 수 있었다. 어쨌거나 난 야오이 안에 있는 야한 것들엔 관대했다. 사실 난 야오이를 통해 욕구를 그 때 그 때 풀었기에 특별히 결핍이 없었던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을 최근 들어 했다. 그동안은 야오이와 성적욕구란 단어를 함께 놓을 생각조차 못 했다. 내 안에 ‘성적 욕구’ 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조차 불편했던 탓이다. 남성들만 나오기에 ‘야해도 괜찮은 야오이‘가 아니었다면, 이런 내가 스스럼없이 성적인 욕구를 풀어낼 통로는 아예 없었을 것이다. 고집스레 자처한 성적인 무지에 갇혀 내 안에 있는 성적 욕구의 존재를 인정하고 나아가 긍정하게 될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퀴즈~ 어떤 친구들은 이것을 책상 서랍에 넣고 자물쇠로 채워둡니다. 또 어떤 친구들은 옷장에 꼭꼭 숨겨두기도 하지요. 때로는 매일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에 넣어 두기도 합니다. 음, 이것은 대체 뭘까요? 바로, 일기장이에요. 여러분은 일기장을 어디에 두나요? 아무도 알 수 없는 너무 기발한 곳을 알고 있지만, 여기서는 말할 수 없다고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질까봐 대답할 수 없다고요? 살짝만 얘기해주면 좋을 텐데…-,.-; 그런데 왜 일기장은 꼭꼭 숨겨두게 될까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어제 친구랑 싸운 얘기를 썼는데, 누가 보면 창피해요.” “아빠한테 혼났을 때, 화난 거 적어서 아무한테도 보여주기 싫어요.” “좋아하는 사람 얘기 썼단 말예요. 남이 보는 거 싫어요.” “비밀이라고요. 사생활!!” 일기장을 비밀로 간직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요. 개인적인 만남, 사건, 생각들은 담은 일기장은 그 사람만의 비밀이니까요. 물론 요즘은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도 하지만, 일기장의 내용과 블로그의 글은 많이 다를 거예요.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글’과 ‘나만의 기록’은 다르니까요. 그것이 솔직함이든, 자유로움이든 혹은 눈치를 보는 것이든 ‘보여주는 글과 나만 보는 글’은 다를 수밖에 없고,

[인권오름] [권미란의 인권이야기] 기술 발전도, 의약품 이용도 가로 막는 특허독점

[인권오름] [권미란의 인권이야기] 기술 발전도, 의약품 이용도 가로 막는 특허독점

최근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써 ‘강제실시제도’에 관한 포럼 및 토론회가 연이어 있었다. 건강권과 특허권을 둘러싼 여러 쟁점과 주장들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 정말 터무니없는 주장이 있었는데 혼자 열 받고 끝내기에는 건강권에 반하는 치명적인 말이라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특허가 기술발전을 이끈다는 거짓말 특허제도는 기술의 공개를 통해 기술의 이용을 도모하고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제약회사는 특허로 보장된 독점권을 이용하여 오히려 기술발전과 그 이용을 막고, 천문학적인 이윤창출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생산단가가 700원 남짓한 글리벡을 노바티스는 23,000원에 판매해서 세계 제약회사들 중 톱 5에 들 수 있게 된 대신 비싼 약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백혈병 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백혈병 치료제인 스프라이셀 역시 생산단가가 1,900원 남짓한데 그 약값은 55,000원이다. 로슈와 트라이머리스는 돈이 안 된다며 에이즈치료제 푸제온에 대한 연구와 푸제온에 내성이 생겼을때 사용할 차세대 약물의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회사들이 푸제온에 대한 독점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가 관련기술을 개발해도 사용할 수가 없다. 특허로 보장되는 독점권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그놈의 보호주의가 대체 뭐길래?!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그놈의 보호주의가 대체 뭐길래?!

‘레드존(청소년 금지구역)을 탈출하라!‘ 지난 4월 11일 오후 3시, 레드존 탈출이라는 미션을 갖고 청소년 보호주의를 아작아작 씹어 먹어보자는 ‘빨강 물고기’가 열렸다. 빨강물고기는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가 준비한 인권놀이터다. 보호주의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조금 충격적이기도 했고 새롭기도 했다. 그 후 동생 앞에서 보호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하면서도 때때로 이용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혼란을 느낀 적도 있다. 그러다가 빨강물고기에서 보호주의 이야기를 나눈다는 소식을 듣고, 뭔가 고민을 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슬쩍 놀러가는 기분으로 참여했다. 그럼 그날의 이야기 속으로, 스타트! <!– –> 보호주의 vs. 보호주의 탈출하기 [1] 담배를 살 수 없는 청소년. 비청소년인 당신에게 담배 값은 줄 테니 담배 좀 사다달라고 조른다. 어떻게 할 것인가? [2]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 청소년. 오늘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으니 비청소년인 당신에게 부모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3] 당신은 교사. 그런데 당신의 학교 앞에 어떤 인간들이 일제고사 반대 어쩌구 이러면서 전단지를 뿌리고 학생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당신의 선택은? [4] 당신은 청소년. 집에서 야동을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 참사 100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 참사 100일

<!– –> 용산에서 5명의 철거민과 1명의 경찰이 죽은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살인진압으로 목숨을 앗아간 사람들은 사과조차 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여섯 분의 죽음을 기억하자는 의미는 다시는 그들과 같은 죽음이 일어나지 말게 하자는 거겠지요. 그래서 더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 아직도 책임져야할 사람들은 두껍고 냉랭한 가슴에 양심을 넣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책임자들을 잊지않으려고, 사람들이 다시는 거리에서 죽어가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름을 적어봅니다. 박장규 용산구청장, 백동산 용산경찰서장, 김석기 전 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원세훈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검고 거대한 건설 자본인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인권오름] [알림] ‘인권을 꿰고 깨고’ 잠시 중단

[인권오름] [알림] ‘인권을 꿰고 깨고’ 잠시 중단

인권오름 <솟을터>에 연재되던 ‘인권을 꿰고 깨고’가 잠시 중단됩니다. 필자인 박래군님이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에서 활동하면서 수배 상태가 되어 안정적으로 글을 쓰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인권을 꿰고 깨고’는 연재되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언론이 할 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언론이 할 일

<!– –> MBC 뉴스 신경민 앵커가 교체되고 MC를 보던 김미화씨도 교체되니마니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제 100분 토론의 진행자로 가장 신뢰받는 아나운서인 손석희씨가 다음 차례라는 말도 공공연히 들려옵니다. 이명박 정부의 막가는 행태를 보노라면 인간에 대한 회한이 밀려옵니다. 온 국민의 마음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옛부터 언론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권력의 잘잘못을 지적하는 일을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비판이 아파도 권력은 약으로 삼고 더욱 고개를 숙여야 하는 것이지요. 언론이 그러한 임무를 제대로 못할 때에 정부와 국가는 위태로워지는 것이거늘, 정부는 약과 독을 분간 못하고 마구잡이로 언론을 옥죄며 ‘입을 다물라’고 합니다. 참으로,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 없는 정부입니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쌀만큼 귀한 언론의 자유를 갉아먹는 쥐를 잡도록 합시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인권오름] [미디어와 레즈비언⑤] 레즈비언, 스크린에서 가족을 꿈꾸다

[인권오름] [미디어와 레즈비언⑤] 레즈비언, 스크린에서 가족을 꿈꾸다

새로운 가족과 새로운 관계를 꿈꾸는 레즈비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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