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떠날 자유’가 있다면, 그리고 그 자유가 의미가 있으려면 ‘떠나서 어디에나 갈 자유’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에선 어디에나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레즈비언’이라는, 단일 개념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래서도 안 될 ‘레즈비언’ 안 ‘또 다른 레즈비언’들의 문제를 발굴하고, 드러내야 한다.
나를 더 놀라게 한 것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온 ‘반공주의’였다. 그 사람은 공산주의를 막기 위한 이승만, 박정희의 노력이 국가보안법으로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보다 더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12조에서 사용된 “프라이버시”는 포괄적인 용어로서 12조에 언급된 다양한 권리들, 즉 가정, 주거, 통신 등에 대한 보호를 다 담고 있는 말이다.
몸말 프로젝트는 ‘역시 아무리 내 의지대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지만 난 여전히 괴롭고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결정을 하는 주체에 내 몸은 없는 거구나.’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법이란 아무리 잘 만들어지더라도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이 빈 곳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빈 곳이 어떻게 해석되고 집행되는지가 그 사회의 인권수준, 민주주의의 수준이다.
앗. 저것은 쥐박이! 대한민국 대통령 쥐박이와 그 측근들. 그런데 왜 다들 손은 번쩍 들어 올리고 있는 거지? 혹시, 올림픽 세레모니~?! 사진 밑에 작은 글이 씌어 있다.
학교 당국은 학생이 감당할 만한 최선의 교육을 제공할 의무가 있지만, 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최선의 교육을 제공할 유일한 공간이 아닐 수 있음 또한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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