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이상윤의 인권이야기]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으로 권력을 떨게 만드는 그대

[인권오름] [이상윤의 인권이야기]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으로 권력을 떨게 만드는 그대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을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중고등학생 참여율이 높아 말들이 많다. 사회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해석’하느라 바쁘고, 정부는 이러한 행위를 억압하는 ‘실천’에 발 벗고 나섰다.

[인권오름] “거리에서” 함께 외치다

[인권오름] “거리에서” 함께 외치다

표현의 자유를 위해 사전심의를 거부한 인권영화제는 이화여대 강당에서 열렸다. 난 학생운동을 하고 졸업 후 빈둥빈둥 놀고먹으면서 영상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준비를 하던 시기였다. 음, 좋아! 좋아! 나도 이런 영화제에 상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인권오름] 현대판 노예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들

[인권오름] 현대판 노예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들

강제노동의 뿌리인 차별, 박탈, 빈곤을 파고들어야 한다는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인권오름] 공감과 연대를 훼손하는 노예제는 살아있다

[인권오름] 공감과 연대를 훼손하는 노예제는 살아있다

노예제의 폐해는 무엇보다도 동료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것, 저항해야 할 상대를 잘못 보는 것, 그로 인한 공감과 연대의 훼손일 것이다.

[인권오름] [명숙의 인권이야기] 촛불을 막는다고 사그라질 불꽃이 아니다

[인권오름] [명숙의 인권이야기] 촛불을 막는다고 사그라질 불꽃이 아니다

인터넷 까페를 보고 거리로 나선 학생들의 숫자는 첫날 만 명을 넘어섰다. 3일 집회에서 청소년들은 활력이 넘치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드디어 학생들이 나섰으니 무언가 벌어지겠구나 하는 기대로 들뜨기도 했다.

[인권오름] 도덕 교과서야 기다려라, 똥떡 프로젝트가 간다!

[인권오름] 도덕 교과서야 기다려라, 똥떡 프로젝트가 간다!

도덕’은 다른 어떤 교과서보다 많은 낙서로 도배되어 있죠. 원효대사가 스킨헤드족이 되고, 안창호 선생이 해적이 되고, 루소가 아줌마가 되는 정도는 가벼운 낙서에 속합니다.

[인권오름] 평화를 학습한다는 것은 평화를 살아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

[인권오름] 평화를 학습한다는 것은 평화를 살아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

평화는 폭력처럼 명확하지 않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나 아무리 좋은 행동도 절대적 진리로 강요된다면 그것은 결코 평화라 이름 붙일 수 없다.

[인권오름] 다시 거리로, 차라리 잘됐다고 하자

[인권오름] 다시 거리로, 차라리 잘됐다고 하자

얼마 전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대 최다 상영작과 최다 관객 기록을 수립하면서. 그리고 12회를 맞이하는 인권영화제는 상영 등급 분류를 요구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때문에 길거리에 돗자리를 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인권오름] 처음 만나는 인권, 두려움과 반감을 스르르

[인권오름] 처음 만나는 인권, 두려움과 반감을 스르르

“인권이 뭔가요?” 인권교육을 접하는 순간 어김없이 시작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인권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그 처음을 ‘난감’하지 않도록 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인권오름] [달군의 인권이야기] 변신을 허용하지 않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을 자유

[인권오름] [달군의 인권이야기] 변신을 허용하지 않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을 자유

\\\"넌 누구니?\\\" \\\"난……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만 해도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여러 번 바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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