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인간과 비인간, 법의 안과 밖, 경계에 주목해야

[인권오름] 인간과 비인간, 법의 안과 밖, 경계에 주목해야

6조는 선언의 전체 30개 조항 중에서 그다지 눈길을 끄는 조항이 아니고, 인용되는 일도 드물다. 그 이유는 너무 당연하다고 여겨서이거나 혹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일 것이다.

[인권오름] 민영화 밀어붙이는 쥐박이 뭥미?

[인권오름] 민영화 밀어붙이는 쥐박이 뭥미?

쥐박이는 자기를 산꼭대기로 보내주기만 하면, 우리 모두를 잘 먹고 잘 살게 하겠다고 큰 소리 뻥뻥 쳤어요. 쥐박이는 모두를 섬기겠다면서 쌩하니 산꼭대기로 올라갔어요. 산꼭대기에 자리잡고 둘러보니, 평소 이름만 들었던 이웃 산꼭대기 친구들도 만나고, 휘황찬란 파란하늘도 가까워 쥐박이는 아주 신이 났지요.

[인권오름] ‘너의 생각을 표현해!’, 학교부터 실천하라

[인권오름] ‘너의 생각을 표현해!’, 학교부터 실천하라

<편집자 주> <인권오름>은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연속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학생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지만 학교의 변화는 더디기만 하고 뒷짐 진 국가의 태도 역시 여전합니다. 학생인권을 지원하는 법률과 정책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학생과 교사들이 일어선다면 일구어낼 수 있는 변화는 많습니다.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로서 학생인권에 관한 종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가이드라인이 학생인권을 부르는 마술피리가 되어 인권이 꽃피는 학교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 천, 수 만개의 붉은 촛불이 밤마다 거리, 거리에 피어난다.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재협상을 요구하는 수 만 촛불의 불씨를 지핀 이들은 ‘놀랍게도’ 청소년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청소년이라 놀라운 것이 아니다. 청소년들을 겨냥한 숱한 탄압을 헤치고 나왔다는 점이 놀라운 것이다. 집회·시위는 모두의 권리, 그래서 우리의 권리 “촛불집회 현장, 중ㆍ고교 교감 670명, 본청과 각 지역교육청 장학사 222명 등 총 892명 배치” “광우병 촛불시위 집회 신고를 냈다는 이유로 정보과 경찰이 수업중인 고3 불러내 조사” 최근 촛불집회 학생 참여를 통제하는 교육청 공문 [출처: 교육희망] 그뿐인가. 하루에 두 번

[인권오름] [알림] 달군 님의 [인권이야기]는 다음주에 찾아옵니다

[인권오름] [알림] 달군 님의 [인권이야기]는 다음주에 찾아옵니다

달군 님이 개인 사정상 이번주 인권이야기를 쓰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번주에 실리지 못한 인권이야기는 다음주에 실리게 됩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인권오름] ‘광우병 정국’에 보내는 중딩의 쓴소리

[인권오름] ‘광우병 정국’에 보내는 중딩의 쓴소리

‘광우병. 보통 30개월 이상 된 소에게서 발견되는 변형 프리온 단백질이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 만드는 정상적인 프리온 단백질을 비정상적 프리온 단백질로 변형을 시킨다. 이 비정상적 단백질은 세포들에게 연쇄반응을 일으켜 뇌를 파괴시킨다.’ 휴……. 저렇게 무서운 병에 걸린 소들을 우리나라에 들여온다니 정말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친 것 같다. 며칠 전에 고시 발표까지 하니까 ‘이제 우린 정말 죽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난 너무 걱정되는데 주변사람들은 무감각해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다. 나는 너무 걱정돼서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 난 원래 소고기 정말 좋아했었는데 소고기도 못 먹고 소로 만든 젤리, 라면, 그리고 온갖 소로 만든 음식들을 다 못 먹고 있다. 라면은 안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아서 몇 그릇 먹긴 했다. 그리고 학교 오면 자료도 뒤져보고 온갖 쇼를 다하는데, 정작 내 주변사람들(나는 강남에 살고 있다)은 너무 광우병에 대해서 무감각한 것 같다. 도대체 왜? 일 하느라 바빠서? 노느라 정신없어서? 아니면 원래부터 그런 일에 무관심해서? 많이 생각해 봤는데 내 생각엔 주변사람들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우선

[인권오름] 대리하지 않는 ‘기다림’, 활동보조인과 직접 만나 얻은 씨앗

[인권오름] 대리하지 않는 ‘기다림’, 활동보조인과 직접 만나 얻은 씨앗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실제 상황에 놓이게 되면 배웠던 이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당황하게 마련이다. 이번 인권교육에서는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문명동 씨, 임은영 씨가 직접 참여해 생생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인권오름] 평화 수업 = 거리 좁히기!

[인권오름] 평화 수업 = 거리 좁히기!

‘평화’가 무엇일지 여전히 해답을 찾지 못한 내가 아이들에게 ‘평화수업’을 한다? 아이들과의 수업은 내 안에 있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이 되었다.

[인권오름] [벼리] 표적단속, 분노와 무기력을 넘어

[인권오름] [벼리] 표적단속, 분노와 무기력을 넘어

법무부는 이주노조에서 ‘불법 사람’들을 제거하여 노조를 빈 형식으로 만들려는 ‘작전’을 집요하게 계속한 결과, ‘이주노조 지도부 = 단속·추방’이라는 ‘권력의 공식’을 만들어 냈다. 3대 지도부 모두가 내몰린 결과에 대해서 분노와 함께 무기력을 느끼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인권오름] 민주주의의 운명을 결정지을 한 달

[인권오름] 민주주의의 운명을 결정지을 한 달

촛불시위가 ‘변질되어’ 번지고 있다. 5월 초부터 청계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고 광우병 의심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반대를 외치던 이들은 이제 광장을 넘어 거리로 나가기 시작했다.

[인권오름] 고문폐지운동과 국제규범

[인권오름] 고문폐지운동과 국제규범

노구의 칼라스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당국이 원하는 실토를 하지 않고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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