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너의 생각을 표현해!’, 학교부터 실천하라
<편집자 주> <인권오름>은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연속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학생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지만 학교의 변화는 더디기만 하고 뒷짐 진 국가의 태도 역시 여전합니다. 학생인권을 지원하는 법률과 정책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학생과 교사들이 일어선다면 일구어낼 수 있는 변화는 많습니다.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로서 학생인권에 관한 종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가이드라인이 학생인권을 부르는 마술피리가 되어 인권이 꽃피는 학교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 천, 수 만개의 붉은 촛불이 밤마다 거리, 거리에 피어난다.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재협상을 요구하는 수 만 촛불의 불씨를 지핀 이들은 ‘놀랍게도’ 청소년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청소년이라 놀라운 것이 아니다. 청소년들을 겨냥한 숱한 탄압을 헤치고 나왔다는 점이 놀라운 것이다. 집회·시위는 모두의 권리, 그래서 우리의 권리 “촛불집회 현장, 중ㆍ고교 교감 670명, 본청과 각 지역교육청 장학사 222명 등 총 892명 배치” “광우병 촛불시위 집회 신고를 냈다는 이유로 정보과 경찰이 수업중인 고3 불러내 조사” 최근 촛불집회 학생 참여를 통제하는 교육청 공문 [출처: 교육희망] 그뿐인가. 하루에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