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권교육을 진행하려면 인권교육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만약 인권교육을 사회에 잘 순응하며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만드는 교육 정도로 이해할 경우 인권교육 프로그램도 그러한 관점을 벗어나지 못한다.
나라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사람답게 살 권리(인권)를 누리지 못하며 산다는 건 정말 속상한 일이에요.
같은 소수자이고 약자지만, 이랜드노동자들도 자식이 있고 그 친구들이 청소년인권운동한다 그러면 ‘어린 게 뭘 알고 그런 거 하냐’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일 것 같아.
개고기를 합법화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경쟁적으로 공장식 사육, 도축, 가공, 폐기되는 요즘의 가축을 생각해보자.
노동자 파업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파업 노동자를 연행하고 구속하는 공권력과 국가 체제에 대항하여 인권의 이름으로 연대와 투쟁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정부가 파업권 실현을 위해 현재 해야 할 일은 노동기본권에 대한 국가 개입이 아니라 파업에 대한 불개입과 사용자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이다.
정부의 악법을 더욱 악의적으로 이용하며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또다른 인질극이 아닐까요?
이번 투쟁이 목표하는 것은 단지 보안수사대만이 아니지만, 여기로부터 다시 공안기관의 해체투쟁을 시작하는 것이고, 여기로부터 국가보안법 폐지투쟁을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
노무현 꼰대가 ‘국익을 위해 파병’한다고 그랬는데, 봉사하러 간 민간인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 ‘국익’이는 뭐하고 있대요, 도대체! 이럴 때 ‘국익’이가 나서서 힘을 좀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충성을 맹세하도록 강요하는 그대, “자유롭고 정의로운”의 뜻을 모르는 그대, 억지는 이제 그만~! 국기에 대한 경례와 맹세, 은하철도999 기차를 타고 “지구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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