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디카로 물구나무] ‘장애우’는 ‘무능력자(unable)’?

[인권오름] [디카로 물구나무] ‘장애우’는 ‘무능력자(unable)’?

‘장애인’에 대한 표현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 서점 화장실에서 옆의 사진과 같은 표현을 봤어요. ‘장애우(unable)’이라...당신은 장애인을 표현할 때 어떤 말을 선호하나요?

[인권오름] [논평] 파업의 본질

[인권오름] [논평] 파업의 본질

이랜드는 집회 등 조합 활동을 대상으로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가처분은 손배·가압류와 함께 노동조합 활동을 실질적으로 무력화시키는 대표적인 통제수단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파업권의 핵심은 사용자의 재산상의 손해를 전제로 한다. 가처분 인정은 헌법 상의 파업권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인권오름] [싱싱 고고] 내 안에 너 있다?

[인권오름] [싱싱 고고] 내 안에 너 있다?

부모님은 우릴 사랑하기 때문에,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의 사생활에 관심을 갖는 거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도 프라이버시의 권리가 있다구요! 누구나 알리고 싶지 않은 게 있지 않나요? 제발 사생활 침해는 이제 그만~

[인권오름] [뒤척이다] “소수자”가 불편한 “소수자” 운동

[인권오름] [뒤척이다] “소수자”가 불편한 “소수자” 운동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발족선언문의 첫문장은 “우리는 소수자가 아닙니다”였다. 그렇다고 “소수자”란 말 자체를 폐기하자는 것도 아니다.“소수자”란 말이 갖는 오해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 어떻게 이성애-성별이분법에서 경험하는 (피)해들을 풀어낼 수 있을까.

[인권오름] [자주의 인권이야기] ‘술따르기’를 둘러싼 ‘특정’ 여성의 단상

[인권오름] [자주의 인권이야기] ‘술따르기’를 둘러싼 ‘특정’ 여성의 단상

지난 6월 14일에는 여성 교사에게 술을 따르라고 강요한 남성 교감의 행위가 성희롱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있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가진 술자리에서 한 남성이 나를 향해 던진 “여자가 함부로 술 따르면 안 되는 거야”라는 말이 생각났다.

[인권오름] [삶_세상] “부자 되어서 고향으로 돌아간다구요?”

[인권오름] [삶_세상] “부자 되어서 고향으로 돌아간다구요?”

9년 동안 이주노동자로 살아온 방글라데시 출신 타구르씨가 전하는 이주노동자의 삶. 한국인과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절반밖에 안되는 임금,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진 빚, 가족에 친지까지 부양해야 하는 책임감 등 이주노동자의 삶은 또다른 빈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권오름] [이류한승의 인권이야기] 이상수와 국민사기극

[인권오름] [이류한승의 인권이야기] 이상수와 국민사기극

노동법이 뭔지도 몰랐던 아주머니들이 ‘선수’들도 하기 힘든 구속결의를 하면서 시멘트 바닥에서 농성하는 시대, “가장 온순한 사람들을 가장 열렬한 투사로 만들어내고” 있는 비정규‘보호’법.

[인권오름] [인권연구_창] 연대 사상의 역사 (2)

[인권오름] [인권연구_창] 연대 사상의 역사 (2)

북·서유럽 사민주의 계열 정당의 강령을 분석해본 결과, 사민주의 연대의 개념은 더 이상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에 대한 투쟁, 부의 급진적 재분배 또는 사회 상위 부문의 특권에 대한 위협과 결합되지 않는다.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빵과 장미”, 제임스 오펜하임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빵과 장미”, 제임스 오펜하임

그래, 우리가 싸우는 것은 빵을 위한 것 - 또 장미를 위해 싸우기도 하지. / 우리들이 행진을 계속하기에 위대한 날들이 온다네-- / 여성이 떨쳐 일어서면 인류가 떨쳐 일어서는 것--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유럽의 공공서비스: 민영화로부터 참여로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유럽의 공공서비스: 민영화로부터 참여로

유로토피아 제4호는 유럽의 민영화에 대한 보고서다.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민영화가 낳은 결과와 실패를 보여주고, 노르웨이, 독일의 공공 서비스 재시영화, 스페인의 참여 예산제도 등을 민영화의 대안으로 이야기하며, 유럽 청원, 유럽사회포럼 등 민영화에 저항하는 유럽 차원의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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