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고민에서부터 출발해야 할까. 인권교육은 돋움이에게도 끊임없이 깨지고 배우는 과정이며 변화의 순간이라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인권교육에 임하는 돋움이의 자세가 아닐까.
저는 다짐의 내용처럼 ‘몸과 마음을 바치면서’까지 조국에 충성할 생각도 없고...나라를 사랑하고 안 사랑하고는 제가 결정할 문제잖아요? 왜 민주국가에서 태어나서 애국심을 강요받아야 합니까?
쪽방 거주자들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많은 지역인 서울 동자동에서 ‘동자동 건강권 배움터’를 진행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도덕적 해이자\\\'로서가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서 건강할 권리를 찾아 나선다.
중증장애인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활동보조인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런데도 정부는 중증장애인들의 활동보조를 완전히 지원하지 않아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 정부는 패권국들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평화유지군이 되려고 하는 일을 멈춰야 한다. 해외 파병 정책으로는 평화를 되찾을 수도, 유지할 수도 없다.
진보운동, 과연 레인보우를 입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진보운동 스스로가 열린 관점으로 레인보우를 받아들일 때 ‘진보’는 더욱 풍부해지고 진정으로 ‘모든 이들의 해방’을 위한 운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정된 비정규 노동법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보호’를 위한다고 했지만, 정작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를 반기지 않았다. 개정법 시행의 의미와 파장에 대해 알아본다.
국가보안법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국가보안법 사건의 증가와 통신비밀보호법 개악은 사상 표현의 자유가 억압당하는 냉전적 통제사회로의 회귀를 예고하고 있다.
다시 한 번 6월의 뜨거운 거리에서 우리의 함성을 질러봅시다. 그 소리만이 가파른 생존의 벽을 타고 오르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희망일 것입니다. 6월의 거리가 또다시 우리를 부릅니다.
87년 6월 민중항쟁 20주년을 맞아 곳곳에서 기념하는 분위기가 뜨겁다. 박제화된 \'민주화\'를 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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