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인권오름> 제55호 기사로 소개되었던, 5월 30일 인권단체연석회의 경찰폭력대응팀 주최 \'불복종 집회\'가 주최 측의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경찰청 보안수사대! \'법\'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구시대의 유물 국가보안법을 다시 꺼내 들어 사진기자 이시우씨를 잡아가둔 \'모범\'을 보여주어 이에 상장을 수여함.
속칭 바지사장으로 이용당한 최씨 아저씨의 체납세금은 무려 11억원이다. 금융사기를 벌이려는 범죄자들이 노숙인들에게 몰려들고 있다. 정부가 해야할 일은 단속이 아니라 이러한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는 것이다.
화장실에서 발견한 ‘친절한 경고’. 이용자들이 ‘나중에 출산하셔야 할 귀한 몸’이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지 말라는 말에 기분 좋기 보다는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는 ‘대표’와 같은 직위가 없다. 수평적이고 평등한 관계를 위해서 직위를 두지 않은 것이지만, 때론 직위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당위적으로 말하기만은 힘든 부분이 있다.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으면서 가장 높은 곳에서 다른 집들을 내려다 보는 그 집. 재벌 총수의 집처럼 높은 담으로 둘러쳐져 입구도 찾기 힘든 그 집. 그 집은 바로...임대 아파트!
성소수자들의 축제, 퀴어퍼레이드는 연대의 대열이 절실하다. 성별, 나이, 성정체성, 인종, 국적 등과 관계 없이 성소수자들의 용기있는 행동에 위풍당당하게 연대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
“병원에는 절대로 안가요, 아무리 아파도. 병원비가 무서워서 내 몸 어디 아플까 그게 제일 무서워요.\" 고된 일만큼 그녀를 힘들게 한 것은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당하게 되는 차별과 무시였다.
5월 24일 11회 인권영화제가 막을 내립니다. 저녁 7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폐막식과 함께 인권영화상 시상, 상영이 진행됩니다. 게다가 이번 폐막식에서는 \'인권차력단\'이 부활한다고 합니다. \'어쩌다 마주친 인권차력단\'의 인권코믹차력쇼, 기대해주세요~!
2005년 유엔 인권위원회는 기업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인권 기준을 분명히 하고, 기업활동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상술하며, 국가와 회사의 관행을 확인할 것을 결의했다. 이 보고서는 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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