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빈민대회에서 발생한 운전자와 집회 참가자 사이에서의 충돌은 집회·시위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통념의 결과다. 사회 권력층과 언론이 집회·시위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사이, 사회적 약자들은 분열된다.
보수언론이 국정원과 손잡고 또다시 공안바람을 일으키려고 하고, 부동산 가격은 도대체 잡을 수나 있는 건지, 한반도 비핵화 에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 민중총궐기로 이 모든 상황을 정리해버리자구요~
민주주의란 지름길이 없고 이중 기준을 적용시킬 성질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군사 쿠데타는 민주주의로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사실상 민주주의로부터 가장 퇴행하는 행동으로 봐야한다.
HIV/AIDS 감염인 인권에 눈 돌리지 못한 정부의 태도는 감염인 차별의 뿌리깊은 역사를 만들어왔고 시대착오적인 에이즈정책을 유지해왔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려왔다.
이랜드의 실상이나 그 계열사들을 몰랐던 때는 나도 그 유혹에 기웃거려도 보고 구매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안되겠다. 노동자를 할인해 사는 일은 죽어도 못하겠다.
유엔 인권이사회 진출, 유엔 사무총장 배출 등 국제인권무대에서 한국의 위치는 상승한 듯하다. 그러나 그에 걸맞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은 그저 내용 없는 아름다운 말잔치에 불과하거나 문서상의 서약으로 끝났다.
공소시효 뒤에 숨어있는 ‘이근안들’뿐만 아니라 뒤에서 사건 조작을 지휘했던 어둠의 세력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현재의 희망을 일구어가는 일이다. 지금도 늦었다.
진보는 인간의 구체적 고통에 대한 연민에서 출발한다. 진정으로 전쟁과 핵이 두렵다면 고통에서 시작해서 고통으로 되돌아오는 각자의 행동으로 서로 연대하자, 실은 나는 이런 평범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온타리오연합은 캐나다의 ‘점잖은 방법으로 로비에 급급한’ 기존 운동을 거부하고 빈집점거, 공원점거 등 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힘을 발견할 수 있는 방식이라면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문제삼지 않았다.
<!– –>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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