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접근으로 인권 개선을 기대할 수는 없다. 한국 정부는 그동안 ‘북한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주장해왔지만, 정작 국제 정치의 명분 아래 인권의 원칙을 접고 말았다.
많은 선생님들이 오늘 휴가를 내고 한 곳에 모여서 괴물을 잡자는 집회를 연대. 교육부가 잘못된 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걸 알리려고 말이지. 선생님들이 잡으러 간 괴물은 바로 ‘교원평가제’였어.
공부방은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착하고 정의로운 이들이어서? 그건 아닐 거예요. 힘이 없기에 부당하게 불행한 삶을 강요당하고 있는 사람들. 누구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어깨 겯습니다.
“인권은 아침밥과 함께 시작된다”라는 말에서 “아침밥”으로 표현되는 인권은 무엇일까? 모든 것을 돈 주고 사고팔아야 하는 상품으로 여기는 세상살이 속에서...
과연 우리는 ‘세계인권선언’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세계인권선언에 대해 그간 우리에게 친숙한 것은 그것에 대한 찬사와 반복적 인용이지 비판적 분석은 아니다.
미류 님, 이미나 님, 디디 님, 한무지 님이 [인권이야기]의 새로운 필진으로 찾아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군대에서부터 일상생활까지 평화주의에 맞게 재구성하려는 노력들이 꾸준히 경주되고, 군사적 대결에 반대하는 평화세력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의제를 제기하고, 여론을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
국가주의와 군사주의적 사회 속에서 모든 사회문제는 안보문제가 되고 사람들의 일상은 군사화된다. 이것이 핵 없는 세상, 전쟁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고 외치는 반핵운동과 평화인권운동에게 닥친 현실이다.
대학간 위계서열체계를 만들어놓고, 수능점수로 모든 사람을 일렬로 세운 뒤, 각각의 등급을 매기는 대학입시제도. 여전히 문제가 많습니다. 으랏찻차~! 수능귀신을 물리쳐보자구요~!
북 핵실험을 계기로 ‘핵’에 대한 진보진영의 근본적 입장에 대한 논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이 때, 여러 운동 진영에서 고민하고 있는 북 핵실험과 ‘평화를 위한 핵 이용’에 관한 생각을 나누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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