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직접행동에 대한 박수도 뜨겁지만, 이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민주적 절차’ 제쳐두고 ‘집단행동’이 웬말이냐고? 왜 남의 학교에 와서 ‘지랄’이냐고? 규정은 규정이니 일단 지키라고? 교육3주체의 의견을 모두 반영해야 한다고?
지난 5년간의 투쟁 속에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 것만 같다. 그게 이른바 ‘장투’ 사업장과 그에 연대하는 이들을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일일 게다. 하지만, 분명히 변한 건 있다. 바로 우리다.
평화를 부르짖는 자들이 시시 때때로 전쟁을 조장하고 무기를 팔아먹고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이익을 챙긴다는 사실은 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새삼스레 그 사실을 환기하게 될 때마다 분노가 솟아오른다.
윌리는 ‘여섯 마리 표범의 원리들’(The Six Panther Ps)이라는 강연에서 흑표범당의 경험을 상기시키면서, 빈곤 당사자의 조직화 원리를 제시했다.
각 시기마다 불거진 문제들에 가장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투쟁의 선두에 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직면한 문제의 뿌리를 건드릴 수 없다.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미국은 한미동맹을 단지 군사적 동맹이 아니라 군사·정치·경제·문화적인 요소를 포함하는 동맹, 포괄적인 동맹을 추구한다.
13일 한국정부는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에 경찰과 철거용역을 투입해 마을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대안이란 어느 순간 누구의 머리 속에서 불현듯 떠오르지는 않는 법이다. 비록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이미 많은 곳에서 다양한 대안적 실천들이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다.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미국 내 대학과 콘소시움을 구성해 사회단체 활동가 10인에게 1인당 4만 불을 지급해서 1년 동안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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