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추리 도두리 고사 작전은 성공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들이 여전히 숨쉬고 있듯이 저항의 숨도 질기게 이어지고 있다.
포비는 이제 그 ‘바다이야기’가 지겨워졌습니다. 투기자본이나 도박이나, 정권이나 도박이나, 미국 정부나 도박이나 모두 저 바다에 쓸어버리고 싶을 뿐입니다. 너무 과격하죠?
그 많은 교사들, 전교조 교사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정부는 말한다. ‘불법’노조를 그냥 두고 볼 순 없다고. 정부에 되묻는다. 공무원노조를 법 밖으로 내몬 것은 누구였나.
“본문에는 자유를, 각주에서는 그것의 폐지를”. 마르크스가 비판한 것은 인권 자체가 아니라 인권의 폐지를 가능케 하는 인권담론과 그 모순이었다.
‘추모’는 ‘기리고,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열사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장례식 이후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만들어 갈 우리들의 모습을 믿습니다.
버마 군부는 오늘도 계속해서 민중들의 토지를 빼앗고, 땅에 대한 권리를 위협하고 있다. 버마 민중들에게 땅은 그들의 생명이자 삶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땅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고, 지금까지 민중들로부터 빼앗은 토지를 반환해 주어야 한다.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대추리, 도두리에 강제철거가 임박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경 정부는 이제까지 벼려왔던 칼을 뽑아들 예정이라고 한다. 정부는 대추리, 도두리를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도록 돌려주라.
9월 8일 ‘행진’이 행진한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와 한미 FTA 협상 저지를 위한 전국행진’. ‘행진’은 전국을 돌며 9월 24일 ‘9.24평화대행진’으로 이어지는 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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