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의 노동권 조항에 깔린 핵심적인 생각은 인간의 노동은 착취되거나 가능한 한 가장 싼 값에 살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조항들은 아직도 노동자들 손아귀에 잡힐 때를 기다리고 있다.
각 지역에서 청소년인권운동의 싹이 터지고 있다. 곧 그 싹은 소중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열매들은, 청소년인권의 목소리는 서울과 중앙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전쟁에 반대하는 활동에 참여한다고 해서 그늘에 앉아서 이스라엘과 미국에 적당한 야유를 퍼부으며 침략과 희생을 관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 코엔 화약 냄새 한줄기 나지 않고 내 옷엔 핏방울 하나 튀지 않는걸...
국가주의를 내면화하는 수단인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통해 민주사회에서의 진정한 국가관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았다.
인권교육네트워크는 법원소년부에서 보호처분을 받은 12세 이상 20세 미만의 청소녀들을 수용하고 있는 소년보호교육기관인 안양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아래 안양소년원)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회「샘」은 이런 척박한 비인간적인 교육현실과 향락, 외래문화 일색인 심각한 청소년 문화 현실에서 그 고민을 출발하여...참교육 실현과 민족문화 계승이라는 청소년들의 절박한 요구를 안고서 탄생하였습니다.
경총의 최근 행보를 보면 노마진이 떠오른다. “산재보험을 개혁했습니다~ 하지만! 아예 산재보험을 이용할 수 없다는 거~”
아버지께서 멋진 헤어디자이너가 되라고 지어주신 이름, 이름만 들어도 정말 헤어디자인을 잘 할 것 같은 그 이름은? “귀두컷입니다”
“95년 이전의 고등학생운동은 고등학생들이 했던 ‘변혁운동’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청소년운동’이라는 말은 95년 이후에나 쓰기 시작한 말이다.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 사안을 가지고 한 ‘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일동, 국기에 대하여~ 경롓!”하고 외쳤다. 난 가슴에 손을 얹고 언제나 그랬듯 태극기가 아닌 내 친구 정재를 쳐다봤다. 역시나 정재는 가슴에 손을 얹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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