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화가 났어요. 왜냐면 교장선생님이 학교 일을 마음대로 처리하기 때문이에요.
지난달 15일 농민대회에서 경찰폭력으로 부상했다가 지난 18일 사망한 홍덕표 농민의 죽음에 대해 국무총리가 사과하고 대통령이 유감을 표명했다.
미 국가안보국이 2002년 이후 3년간 테러 활동의 증거를 찾는다는 미명 하에 국내외에서 광범위한 도청을 영장없이 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1980년대 초반 시위현장에서 잡힌 대학생을 곧바로 강제입영시킨 강제징집이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의 직접지시에 따라 자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대체 동생 관리를 어떻게 했기에 에이즈에 걸리냐고 떠들어대는 의사가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수술일정을 체크하면서 당신 호모냐고 되레 큰소리치는 의사가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그런 한국에서 나와 당신들은 살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홍콩각료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현지에서 투쟁중인 한국민중투쟁단 등 시위 참가자 900여명이 18일 새벽 전원 연행됐다.
경찰폭력으로 또 한명의 농민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15일 농민대회에 참석했다 경찰폭력으로 한달 넘게 사경을 헤매던 전농 전북도연맹 김제시농민회 홍덕표 농민이 18일 0시 40분경 원광대병원에서 운명했다.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라는 가명을 덧쓴 옛 남영동 보안분실에서, 지난 11월 15일 농민대회에서 발생한 경찰폭력과 이후 사건처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하여 점거 농성을 벌이던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점거 이틀째인 16일 오전에 사지가 들린 채 쫓겨났다.
대법원이 학습지교사가 노동자가 아님은 물론 노동조합도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놔 학습지교사 노동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권활동가 5명이 허준영 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옛 남영동 보안분실인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를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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