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구청장 정영섭)이 정립회관 이완수 전 관장의 이사장 승진에 항의하는 광진구청 앞 농성단에게 자행한 폭행에 대해 정립공대위가 29일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최근 경찰청이 사상·양심·표현의 자유에 대한 마녀사냥을 다시 시작했다. 강정구 교수가 얼마전 한 인터넷 언론에 기고한 글에 대해 사법처리 의지를 밝히며 그의 소환조사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17일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재판장 김만오)는 근로복지공단이 민주노총 금속연맹 전재환 위원장, 하이텍 노조 김혜진 지회장 등 8명을 상대로 낸 \'영정사진및비닐텐트철거등가처분\' 신청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의 정문 앞 보현의 집 울타리에 설치된…(공단 이사장)의 영정사진과…정문 옆 인도에 설치된 비닐텐트 2동을 철거하라\"고 결정했다.
사이버 폭력의 대책으로 정부가 인터넷 실명제를 내비친 가운데 19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인터넷 게시판의 익명성과 인권\'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웨스트 파푸아 상황을 알리기 위해 필리핀까지 건너온 베니 교수와 도나의 간절한 눈빛이 여행 내내 아른거렸다. 결국 전혀 계획에도 없었던 웨스트 파푸아로 길을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정말 긴 1주일을 보냈다.
철거민과 노점상에 대한 폭력단속의 법적 근거가 되는 행정대집행법에 대한 문제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3일 인권단체 연석회의가 행정대집행 과정의 인권침해와 예방에 관한 토론회가 열린 것.
지난 18일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과거 안기부 도청테이프에 담긴 \'떡값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한 이후, 도청테이프에 담긴 정보 공개의 타당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호주제 폐지 이후 새로운 신분등록제를 규정하는 법안 마련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법원이 노조탄압으로 인한 집단 정신질환 산재인정을 요구하며 투쟁해온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노조의 입에 재갈을 물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얼마 전 미국의 \'광야의 목소리\'라는 단체가, 이라크에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미국 재판부로부터 2만 달러의 벌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해요. 아니, 어떤 활동을 했기에 저렇게 많은 벌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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