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유치신청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경주시·군산시·포항시·영덕군이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유치신청에 나선 가운데 해당 지자체들이 예산까지 들여가며 찬성 여론몰이에 혈안이 돼 물의를 빚고 있다.
정부의 이번 조치에서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지점은 \'주거의 공공성 확보\'보다는 \'공급확대와 규제완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소수자와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아웃리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주류미디어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스로 표현하고 소통하게 함으로써 사회 변화를 위한 교육 실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비어있는 공간을 \'점거\'해 사용한다는 것은 한국에서 생소한 경험이다. 사유재산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 아닌가 하고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누구에게나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인왕산과 북악산, 남산에서 시작! 서울을 좌우로 가로지르며 흐르는 강이랍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흘러왔어요.
유엔자유권위원회(인권이사회)가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대의원을 처벌하는 것은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너 지금 행복하니?\" 음악이 전부이던 고등학생 시절 함께 \'밴드 활동\'을 하다가 성인이 된 후 음악을 포기한 한 친구가, 여전히 어렵게 음악을 하고 있던 주인공에게 물었다. 너, 지금 행복하니? 머리 속이 헝클어졌다. 나, 지금 행복한가?
고향에서 평화롭게 대를 이어가며 계속 살고자 하는 팽성 주민들 중에는 분명히 어린이와 청소년도 존재한다. 이들도 어른들과 다를 바 없이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온 정든 마을을 잃고 싶지 않을 것이다.
지난 5월 호주제 폐지 이후 호적법 개선방안으로 \'목적별 신분등록제\'를 도입하기 위해 활동 중인 \'목적별신분등록법제정을위한공동행동\'은 우리 사회에서 만연한 개인 가족정보 수집 관행을 지적하기 위해 기업의 입사지원서 양식을 분석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항쟁, 부안반핵투쟁에 \'광주꼬뮌\', \'부안꼬뮌\'이라는 말을 붙이곤 한다. 꼬뮌이 상징하는 바가 크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상징되는 꼬뮌은 1871년 3월 18일부터 그해 5월 28일에 최후의 총성이 멎을 때까지 불과 70여 일 동안 프랑스 빠리에 존재했던 민중권력을 말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