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부터 만난 현지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현지는 우리와 만난지 10분 뒤부터 귓속말로 말을 시작했고, 4번째 만남에선 자기가 말을 하지 않는 이유를 말해주었다. 현지가 말을 하지 못했던 이유에서 \\\'관계\\\'를 고민하자.
인권 교육가라고 해서 교육이 만만한 상대일리 없다. 그럴 땐 참여자의 힘을 믿고, 교육의 열쇠를 참여자와 함께 나눠 쥐겠다는 용기로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혼자서 등을 긁을 때 보다, 믿을 만한 사람이 가려운 구석을 긁어주면 더 시원한 것처럼.
다큐멘터리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는 우리가 누른 가입약관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감시하고 검열하는지 보여줍니다. 당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정보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1981년 재일교포 이헌치씨는 혹독한 고문을 받고, 간첩혐의로 15년간 복역하다 1996년 특사로 풀려났다. 2011년 재판부는 이헌치씨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2012년 대법원은 31년 만에 무죄확정 판견을 내렸다. 이헌치씨의 삶을 빼앗아간 국가는 지금 안녕한가.
12월 1일은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이다. 그러나 지금 감염인들은 요양병원 하나 찾아갈 곳이 없다. 12월 1일을 맞아 \\\'귀한목숨\\\'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을 함께 해보자.
지난 11월 18일 유엔 총회 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통과되었다. \\\'인권\\\'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 지금 한반도 정세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서울인권헌장 공청회 자리에서 벌어진 \\\'동성애 반대 단체\\\'의 난동은 지금 우리 삶속 위태로워지는 소수자 인권을 보여준다. 지금 서울에서 소수자 인권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탈핵\\\'은 어려운 주제이다. 어렵기만 한 \\\'탈핵\\\' <탈바꿈- 탈핵으로 바꾸고 꿈구는 세상>으로 입문해보자.
밀양 송전탑 싸움의 불길은 전국송전탑네트워크로 이어졌다. 밀양과 청도를 비롯한 전국송전탑네트워크에서 이야기 하는 에너지 3대 악법을 알아보자.
씨앤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해고자 109명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씨앤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입주 건물 앞에서 129일 째 노숙 농성을 진행 중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종종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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