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간첩 ‘조작’을 만들어온 국정원에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간첩 ‘조작’을 만들어온 국정원에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

비밀경찰 ‘국정원의 존재’ 자체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이 필요하다. 국정원이라는 비밀정보기관이 무소불휘의 권력을 갖고 있는 한 한국사회에서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구조를 마련할 수 없다.

[인권오름] [웰컴투, 여덟살 구역] 내가 \”책언니\”를 하는 이유

[인권오름] [웰컴투, 여덟살 구역] 내가 \”책언니\”를 하는 이유

가끔 집에서 마주하는 지아는 이 집의 ‘꼬마 왕’ 같았다. 그러나 관심의 시간이 지나면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무시할 수 있는 사람, 피곤하고 바쁠 때 밀어내도 되는 쉬운 존재이다. 세상에 이렇게 하찮고, 힘없는 왕이 또 있을까.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삶, 죽음 그리고 다시 삶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삶, 죽음 그리고 다시 삶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어찌 보면 죽음은 충격적이고 절망적인 사건이 아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맞닿았을 때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겠는가?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인간의 ‘모든 권리’를 상상하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인간의 ‘모든 권리’를 상상하다

인권의 보편성이라고 하지만 역사상 보편적 인권이 실현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보편적 인권이란 표현은 고정된 권리 목록에 대한 기술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보편성을 획득해 나가려는 힘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안듣는가, 못듣는가?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안듣는가, 못듣는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는 정말 악착같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장 가는 길에 희생자 가족들이 약속을 지켜달라고 외치는 소리에도 눈 하나 깜짝 않고 지나쳐 갔다고 하네요.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9살(1984년) 때 부산 형제복지원에 수용된 후 혹독한 형벌과 고문, 그리고 온갖 인권유린을 경험한 한종선씨의 그림을 다시 그린 그림이 <살아 남은 아이>(2012)로 묶여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해 드는 단상들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해 드는 단상들

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안정적 노후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연금 공단의 빚과 수령액이 감춘 다른 이야기를 마련하는 싸움을 구성해보자.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대북 삐라, 무엇을 위한 누구의 권리인가?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대북 삐라, 무엇을 위한 누구의 권리인가?

대북 전단 살포는 남북 대결을 부추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할 뿐 북한 주민의 인권도, 남한 주민의 인권도 보장하지 않는다. \\\'인권의 언어\\\'를 가장한 세력을 인권감수성에 둔 시선으로 다시 바라 보자.

[인권오름] [열려라참깨] 국회 본청 앞 두 개의 마음

[인권오름] [열려라참깨] 국회 본청 앞 두 개의 마음

지난 10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그 곳엔 세월호 유가족이 대통령에게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유가족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대통령과 들어달라 요구하는 유가족의 거리는 무엇일까?

[인권오름] [벼리] 우리에게 프라이버시가 없어진다면

[인권오름] [벼리] 우리에게 프라이버시가 없어진다면

카카오톡 압수수색과 정부의 SNS 감청 이후 3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이버 망명하였다. 왜 평범한 사람들은 사이버 망명을 시도하였을까? 여기에 이 사건의 핵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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