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이고 기만적인 의료민영화를 막지 못하면 혹독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이 일상이 될 것입니다.
살아야겠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절규와 의지가 가자지구에 울려 퍼지고 있다. 인권이 발 디뎌야 할 곳은 이스라엘 행위의 과도함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잘못을 바로잡고 정의를 회복하는 투쟁의 자리여야 한다.
수동병원은 간병인들에게 에이즈환자를 감시하게 했고, 병실 청소, 환자복 세탁을 직접 하게 하였으며, 에이즈환자 사망 시 시신을 닦는 일까지 시켰다. \\\"한국에서 가장 천대받는 병”을 가진 환자를 돌보는 동료간병인의 고달프고 귀중한 노동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기 위해 7월 15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세월호 참사\\\"라는 트라우마를 겪은 생존자들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범불안 증상\\\'과 \\\'특정 공포증\\\'으로 평생을 고독스럽게 지내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에 내 글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열심히 활동보조 투쟁을 하고 24시간 활동보조가 필요한 분들께 불편한 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활동보조를 받아오며 생긴 고민이 더 많이 이야기되며 또 다른 대안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삼평리, 밀양, 세월호의 기억이 기록이 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기록은 싸움 혹은 사건의 전달 뿐 아니라, 전체사회와 공유하고 미래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지금 생성되는 기록이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자.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한 국정조사는 여당 측의 여전한 책임회피와 구태와 적폐를 은폐하려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생존자 중 단원고 학생들이 도보로 국회를 향해 갑니다.
\\\"전동 휠체어를 찍어주셨네요. 사진의 제목이 무엇일지 궁금한데요.\\\"\\\"\\\'충전 중\\\'이라 정했어요. 전동 휠체어 충전을 \\\'풀(Full)\\\'로 하지 않으면 가끔씩 위험한 곳에 덜커덕 멈추게 되어 불상사가 일어나거든요.그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민가협 신입회원이 온다는 것에 마냥 반가울 수 없다. 민가협 회원은 곧 가족이 구속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구속자 가족들이 민가협 회원이라는 소속감이 아니라, 울타리로써 느껴지길 바래본다.
4.16 특별법은 참사를 막고 다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이다. 오늘도 간절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결코 물러날 수 없는 길에 서 있는 가족들의 곁에 함께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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