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 구역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첫 번째, 우리가 그 입구 앞에서 거절당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다. 아이들은 믿지 않는다. 자기들 편이 아닌 다른 구역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온갖 부정부패와 적폐에 둘러싸인 주제에 오히려 청문회제도를 탓하고 국민을 탓합니다. 적반하장 유분수입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13명의 진보성향 교육감이 당선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진보 교육감 및 교육청과 박근혜 정권 사이의 부딪힘에 주목하지만, 한편으로는 학생인권이 다시금 전국에 있는 교문을 열수 있을지도 중요한 일이다.
2004년 114개에 불과했던 요양병원이 2013년 1161개로 증가했다. 하지만 증가하는 요양병원에 대한 공적규제는 없고, 결국 요양병원은 수익창출이 우선되어 필요에 의한 진료보다는 돈이 되는 진료, 돈을 아끼는 진료만을 하고 있다.
스웨덴 사회는 신자유주의의 영향이 늘어감에도 인간다운 노동과 권리, 양질의 노동조건과 최저생계비 확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스웨덴 사회를 보며, 한국사회가 나아갈 지점을 함께 바라보자.
안 좋은 사건에 연류되고 싶지 않은 사람의 마음이 솔직한 것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사람이면 취할 수 있는 당연한 마음과 행동은 아니다. \\\'모른다\\\'고 외면하는 것이, 과연 당연한 사람의 태도인지 물음표를 던져 보면 어떨까?
김관진 국방장관은 지난 18일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에 대해 주한미군이 이를 배치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밝혔다. \\\'사드(THAAD)\\\'는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MD)의 한 측면이다. 미사일방어체제(MD)는 한반도 위기구조를 약화시킬 뿐이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한 달여가 넘도록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 책임자인 삼성측에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익숙한 영역에서 조금 벗어난 세상은 내가 변화를 느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세상과 달랐다.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고립되어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기회가 생기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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