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노동법은 알바노동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령이 없거나 실제화 되지 않아, 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알바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바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노동법의 대대적인 제·개정이 필요하다.
고용노동부의 전체 정보공개처리 건 수 중 40%이상이 기한을 초과해 통지되고 있다.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확대하겠다는 정부 3.0사업의 현실은 허울뿐인 정책, 보여주기식 정책, 그 자체로 멈춰있다.
십대 \\\'밑바닥 노동\\\'의 변화하는 현실은 정부의 대책이 요란한 빈 수레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청소년 노동은 그들의 특별한 조건을 고려하되, 보편적 해법을 통해 청소년을 간접 보호하는 정책이 최우선되야 한다.
사람들은 \\\'여성의 날\\\'을 언급할 때, 세상이 참 좋아졌다고 말한다. 여성을 노예와 다름없이 취급하던 때를 환기하면 세상은 참 좋아졌다. 하지만 \\\'좋아졌다\\\'는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다면 정말 여성에게 세상은 좋아졌을까?
국가폭력이 한 피해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볼때, 우리는 그 당사자의 삶을 생각한다. 그러나 폭력이 피해자의 몸과 마음을 넘어 그 사람의 삶 전체를 변화시킨다는 점을 놓고 볼때, 폭력은 개인을 넘어 그를 둘러싼 관계와 공동체 전체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이를 주목하고 바라봐야 한다.
지금의 의료민영화를 둘러싼 사회적 변화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의료를 어떤 방향으로 바꿔나갈지 가늠하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할 권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많은 정신장애인들이 \\\'노동\\\'을 하고 싶어하시지만, 그녀/그들을 위해 준비된 일자리는 그리 많지 않다. \\\'지친 어깨\\\'에 담긴 삶의 무게가 사진에서 느껴진다.
3월 15일 민주노조활동을 불법적으로 탄압하는 유성기업에 맞서 민주시민과 노동자들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희망버스를 타고 노동자들을 찾아갑니다.
생활고와 신병 비관에 따른 가족 동반 자살 사례가 잇따라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부실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빈곤과 질병으로부터 방치된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생활고와 신병 비관에 따른 가족 동반 자살 사례가 잇따라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부실한 사회안전망으로 빈곤과 질병으로부터 방치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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