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은 공통점이 많다. 공공기관에서 일했던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점, 비정규법 시행을 앞두고 해고가 되었다는 점, 그리고 여성이라는 점이다.
교섭중단으로 이랜드-뉴코아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18일 “이랜드 농성장 소방시설 용접봉쇄는 중대한 인권침해”라는 긴급구제 결과를 발표해 사태수습에 나섰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위원회가 킴스클럽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에서 점거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점거농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이 진행되고 있다.
청소용역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수준의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는걸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 평균 임금은 76만5천원으로 부가급여와 기업복지가 거의 전무했으며, 법정최저임금 미만 수준의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도 상당수에 달하는 걸로 밝혀졌다.
"임신 또는 출산을 이유로 채용 과정에서 차별을 당했다"며 김모씨가 2006년 10월 K구 보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진정에 대하여 국가인권위원회는 K구청장에게 "해당 보건소장을 경고조치할 것과 양성평등정책을 수립하여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 8일 광주시청에서 윗옷까지 벗으며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강력히 저항했으나 광주시청 직원들에 의해 거리로 쫓겨 난 광주시청 청소용역직 노동자들은 그 날 이후 광주시청 앞에서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대학이 자본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인만을 양성한다고 비판받는 이유는, 그것이 학생들에게 공동체에 대하여 논하는 정치적 논의를 짓밟는 모범을 몸소 보이는 데 있다. 지금의 대학이라면 어떤 이름이 어울릴지.
지난 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69개 대학교의 대학생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학칙을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
“장애인들의 투쟁은 국가와 사회가 장애인의 심장에 찌른 칼을 빼고자하는 투쟁”이라며 “안 위원장의 메시지가 야만적인 차별의 현실에 저항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또 다른 칼로 기능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9월 대전방송 A씨가 진정을 제기한 건에 대해 (주)대전방송 대표이사에게 “계약직 여성 아나운서가 본인의 의사에 반해 퇴사한 것은 성차별적 결혼 퇴직 관행 때문이므로 계약직 여직원의 결혼 퇴직 관행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권고 받은 사실을 전 직원에게 알릴 것”을 16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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