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구치감에서 재판이나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미결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갑을 차고 있지 않아도 된다.
버마인 샤린 씨(29, 가명)가 본국으로 강제송환될 위기에 놓이자, 국내 인권사회단체들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넘어선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태와 조직화방안 등을 제시한 자료집이 나왔다.
지난달 27·28일, 유엔인권위원회에서는 '발전권'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올해 색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과 일본 등이 발전권을 '일단은' 인권으로 인정했다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의정부시 환경미화원들이 경찰에 대거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노동자, 농민 등 각계 민중들이 생존권 보장과 민주개혁을 촉구하며 지난 1일 서울역에서 2000년 민중대회를 열었다.
인권과 관련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인권으로만 환원되지는 않는 생태권 혹은 자연권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31일, '전국 시국사건관련 교원미임용자 원상회복추진위원회'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80년대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여전히 교사임용에서 배제되고 있는 사람들의 임용을 촉구했다.
줄자를 들고 집회장소를 찾아 헤매는 일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우리는 '1백 미터' 안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신입생의 경우 등록금을 내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되는 것을 이용해, 대부분의 대학이 재학생보다 높은 인상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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