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288번 째 목요집회 양심수 가족들의 마음이 다시 한 번 설레고 있다. 김 대통령이 지난 7월 4 일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을 받는 자리에서 '올 8·15를 기해 양심수의 석방 과 수배해제 등 대사면을 단행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특검제 도입과 부패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100시간 연속행동' 정리집회 일시 : 7월 9일 낮 12시 장소 : 광화문 빌딩 앞 '온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부패방지법 제정촉구'를 위한 항의 팩스보내기 청와대 대표팩스 02) 770-0202 청와대 민정수석실 02) 770-0622
통신연대, 지문날인 반대 '정보민주화와 진보적 통신을 위한 연대모임' 사이버 권리팀(대표 장여경) 은 8일 성명을 내고 지문날인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국보법 폐지 촉구 한 목소리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외침이 미국 땅에서도 울려 펴졌다.
'작은 학교 살리기' 전국 메아리 "교육부 장관님! 우리 학교는 규모가 작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를 없애지 말아 주세요" 7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 한 초등학생이 교육정책의 책임자들을 향해 이런 말을 외쳤다.
해임된 대학기자들, 무기한 농성 돌입 대학생 해직기자들이 출현했다. 7일 인제대, 계명대 등 4개 대학 신문사의 학생기자 9명은 기자해임·신문사폐쇄 철회 등을 요구하며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장애인 대책위, 구체적 대안마련 촉구 지난 6월 28일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이규식(31, 뇌성마 비1급) 씨의 지하철 리프트 추락사고에 대하여 7일,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지하철공사)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농업협동조합법안 입법 청원 한국협동조합개혁 국민연대(국민연대)는 '농업협동조합법안'을 마련하여 오늘 국회에 제출한다. 또 전농을 주축으로 이 법안의 채택을 촉구하는 농 성을 오늘부터 국회가 폐회되는 17일까지 국회 앞에서 벌일 계획이다.
"위험과 투옥을 감수하겠다" 검은색 관위에 흰색 국화가 놓여졌다. 이윽고 한 버마인이 동시통역사의 입을 빌려 절규했다. "인권은 국권보다 우선 돼야 합니다. 국민들의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 국가 는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 받아야 합니다.
김 대통령, 양심수 사면 조건 고집 8.15 양심수 사면을 둘러싸고 준법서약이 다시금 사면·복권의 전제조건으 로 주목받게 됐다. 김대중 대통령은 방미 중 필라델피아협회로부터 자유메달을 수상한 후 기 자회견을 통해 양심수 석방의 조건으로 다시 준법서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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