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국정원장 고소당해
'기아특수강 해고자 전원복직과 공안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지난 8일부터 단식 중인 문정현(익산 작은 자매의 집) 신부의 얘기를 들어보았다. 문 신부 는 인터뷰를 한 지 두 시간만에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군산의료원으 로 후송됐다.
실감나는 변화, 남아있는 문제들 '육지 위의 노예선' 양지마을의 실상이 세상에 알려져 충격을 던진 지 오는 16일로 1년이 된다.
미조직 여성노동자 노동환경 열악 99년 5월 현재 전체 여성노동자의 70.5%가 임시일용고로 여성 노동자 세명 중 두명 이상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속자 가족에게도 경찰서 출두요구 경찰이 한총련 수배자들을 잡겠다며 수배자 뿐 아니라 이미 구속된 학생의 가족들까지 괴롭히고 있다. 지난 7월 초 채병옥(99년 조선대 부총학생회장) 씨의 부친, 채 아무개 씨는 광주동부경찰서 소인이 찍힌 출두 요구서를 받았다.
어렵지만 가야할 길, 지문날인 거부운동 지정된 날에 동사무소에 나가지 않는다. 동사무소에 나가되, 지문날인을 거 부한다.
에바다 농아원생, 서울상경 투쟁 하나 둘씩 '에바다 문제 해결'이라 적힌 붉은 색 머리띠를 묶는다. 붉은 색 머리띠의 무리들은 새로 온 사람을 향해 손을 흔들고 달려나가 부둥켜 안는 다. 그들의 행동은 어딘가가 다르다. 말은 웅얼거림에 가깝고 한쪽 손엔 목 발이 들려있다.
조폐공·지하철 노조 총파업 예고 한국조폐공사노동조합(위원장 강승회)과 서울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김명 희)은 12일 오후 2시 시청역 대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정상화 를 위해 공동 총파업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99년 7월 6일-7월 12일)
통신연대, 지문날인 반대 '정보민주화와 진보적 통신을 위한 연대모임' 사이버 권리팀(대표 장여경) 은 8일 성명을 내고 지문날인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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