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인권상황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이하 앰네스티)는 지난 16일 98년도 전세계 인권상황을 담은 '1999년 연례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담 긴 남·북한 인권상황의 주요내용을 발췌해 소개한다.
한총련 탄압부터 노숙자 단속까지 지난 3월 12일 대통령 훈령에 의해 법적 지위를 가진 공안대책협의회(이하 공대협)가 탄생했다. 대검찰청,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검 공안부의 건의를 대통령이 받아들인 것이다.
남과 북이 친구 되자 16일 정토회관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 불교운동본부'가 '사단법인 좋은 벗 들(이사장 법륜, 이하 좋은 벗들)'이란 새 이름으로 설립기념식 및 '1999 민족의 희망찾기'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우갑(신부·빠리 국립 사회과학 고등연구원 종교 사회학 전공) 홍세화씨가 귀국했다.
각계 대표 총체적 개혁 촉구 '김대중 정권 1년 6월에 대한 평가' 토론회 참석자들은 '총체적 민생파탄, 반민주적 공안통치'로 결론 지었다.
인권단체 워크샵 개최 인권단체들이 행형법 개정에 착수했다.
학원담당경찰, 새벽 도서관 난입 학원 내에서 경찰의 무리한 행동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 새벽 3시 30분 경 아산경찰서 소속 맹종렬 형사는 이 학교 도서 관에 무단으로 들어갔다.
조폐공사 사건, '빙산의 일각 공권력의 파업유도 파문속에 노동자들은 매일 집회와 시위를 벌이는 한편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진상조사위 원회를 확대개편하고, 공안대책협의회(이하 공대협)의 해체를 요구하고 나 섰다.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구형 15일 오후 4시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407호 법정에서 서준식(인권운동사 랑방 대표)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서 씨에게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구형했다.
여성노동조합건설을 위한 토론회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주최로 '전국여성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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