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치소장 사과, 폭행 진상 밝혀야 폭력강제이감에 항의해 단식농성을 벌이던 소위 '영남위위원회' 구속자들 이 지난 11일 구치소장의 사과를 받아들여 16일만에 단식을 푼 것으로 확 인됐다.
차별을 부르는 주민등록증 주민등록증과 같은 강제적인 신분증 제도의 기능 자체에는 '차별적'인 관 행이 내재해 있다. 범죄예방이나 불법취업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 취한다는 '확인절차'가 그 사회의 취약계층 또는 소수자를 겨냥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책임져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갑용·민주노총)은 검찰의 조페공사 파 업유도 공작 의혹이 여야간 당리당략에 이용되고 국정조사권 발동이 지체 되는 것에 항의, 14일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99년 6월 8일-6월 14일) 1. 내빼다 잘린 꼬리, 김태정 법무장관 해임 국민의 거센 항의에도 아랑곳없던 김 대통령, 결국 '조폐공사 파업유도공 작' 관련 김태정 법무장관 문책 해임(8일)
▶6월 15일(화) 서준식(국보법, 보안관찰법 등) 오후 4시, 서부지검 407호, 결심 ▶6월 16일(수) 오봉석(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전 10시, 서울고법 303호, 합의 1부, 선고 ▶6월 18일(금) 강재우 외3(국보법 등) 오후 2시, 서울고법 319호, 합의 22부, 속행
정보사찰 뿌리뽑기는 미지수 불법사찰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지난 9일 서울지방법원 민사 제3단독(김종필 판사)은 검찰에 의해 줄곧 동 향파악을 당해온 음영천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원고 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정보통신연대 INP 심포지엄 9일 오후 6시 전주소프트웨어 지원센터에서는 정보통신연대 INP의 주최로 '주민전산화 어떻게 볼것인가?'란 주제의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발표된 글 중 정승희 씨의 '인구관리의 권력관계'를 발췌해 싣는다.
청와대에 항의서한 전달 검찰의 파업유도 공작에 항의하는 노동자의 대정부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민주노총 소속 전국 300여 노조대표자들은 명동성당에서 "김대중 정 권의 노조탄압 공작 분쇄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
□ 제 10회 민족민주열사·열사 범국민추모제 일시: 6월 12일(토) 오후 5시 / 서대문 독립공원 주최: 민족민주열사·열사 범국민추모제 및 기념주간 행사준비위원회
집회방해 부추기는 개정 집시법 개정집시법을 교묘히 이용해 집회개최를 방해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민주노총 해 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전해투, 대 표 문재영)는 삼성재벌을 규탄하는 내용의 집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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