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인제대생 대거 연행 한동안 잠잠하던 공안당국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2일 새벽 단국대학교 천안교정에 투입된 경찰력은 학교 안에 있던 문기호 (경상대 학생회장) 씨등 3명을 연행했다.
조선일보 규탄 한 목소리 "언론의 자유란 진실의 발견을 위한 것이지 사실을 왜곡시킬 자유를 의미 하지 않는다."
(98년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때: 오늘 오전 10시 30분 - 낮 12시 30분 ·곳: 기독교회관 2층 강당(종로5가역에서 2분 거리) ·내용: 상영작 소개 및 하이라이트 상영/ 영화제 부대행사 소개 등
진보민청 이적혐의 유죄선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진보민청 중앙간부들에게 전원 유죄가 선 고됐다.
의왕시 오전동 재개발지역 강제철거 동절기(11월부터) 진입을 앞두고 재개발지역의 강제철거가 잇따르고 있다. 동절기엔 강제철거가 허용되지 않는 까닭에 10월말까지 철거를 마무리하려 는 건설회사측의 의도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거연합·전철연 연대투쟁 서민들의 주거권 확보를 위한 주거기본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여의도에서는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주거연합) 회원 5백여 명 이 모여 '주거기본법 제정 촉구 시민대회'와 평화대행진을 가졌다.
"양심수 처우 악화" 주장 준법서약제 철폐를 주장하며 농성중인 '명동성당 농성단'이 29일부터 3일 간 시한부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교육부 비판·제안 잇따라 교육부가 구체적인 준비 없이 올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제정 기념일에 학생인권선언을 공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그 제정취지와 과정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수원 권선4지구 강제철거 말썽 겨울철을 앞두고 또다시 재개발지역에서 강제철거가 시도돼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29일 오전 8시 수원 권선4지구 재개발지역에서는 시공업체와 철거용역회사 직원 40여 명이 몰려와 강제철거를 시도해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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