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국정감사, 조홍규·안상수 의원 17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조홍규(국민회의) 의원은 청송보호감호소의 인권유린 행위를 중단시키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광주 교도소장 고발 광주교도소 재소자 폭행 사건과 관련, 피해 재소자 12명의 가족들은 16일 박장생 광주교도소장 등 교도소 관계자들을 독직폭행 및 직권남 용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개인정보보호 제도보완 시급 「통합전자주민카드 시행반대와 프라이버시권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단 체 공동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김기중, 이대훈)는 17일 행정기관 이 보유한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공동이용을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하 는 성명을 발표했다.
"구속자 석방·통신자유" 촉구 최근 PC통신 이용자들의 잇단 구속과 관련, 통신인들이 집회를 갖는 다.
92-94년도에 출판된 책을 문제삼아 현재는 영업을 중단한 출판사 사장 등 관련자를 구속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후꼬꾸, 명동성당 농성 93일째 한국후꼬꾸 노동자들이 일본원정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회사내 용역깡패의 즉각 철수" 등을 요구하며 17일 현재 93일 에 이르는 명동성당 농성투쟁을 벌여왔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전제 지난달 16일 경찰의 검거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김준배(전 한총련 투쟁국장) 씨의 장례가 오는 18일로 예정되었다.
<나창순 씨 모두진술서> 저에게는 하루일과중 늦은 밤 10-11시경에 서초경찰서 유치장에 들어 가는 일이 유일한 또는 내집 안방에서 쉬는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의 낙원이었습니다.… 17일 밤 이날 저녁 식사후 수사관 7명중 여러명이 술을 마시고 들어와 조사실에는 술냄새가 진동할 정도였습니다. 밤 11시경 저의 진술서로는 마지막 8권쯤으로 되어 보이는 것을 수사관이 다른 곳에서 작성해온대로 중간쯤을 제가 옮겨 쓰고 있던 중 수사관이 말하기를 진술서는 이만 다음날 쓰기로 하고 지금부터는 피의자 조서 에 서명날인을 하자했습니다. 밤이 너무 늦었으니 수사관들만 믿고 (중략) 초고속으로 훑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속히 자필서명하고 무인으로 간인까지 찍으라는 재촉의 강압이었습니다. 제가 피의자 조서를 대충 읽어보니 처음부터 박용이라는 사람은 제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북녘동포돕기 모금을 박용에게 송금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부인하니까) 술먹은 수사관을 합친 7명이 저를 둘러싸고 물을 여러병 담아와 지정된 의자에 앉아 있는 저를 한 수사관이 머리채를 휘어잡아 고개턱을 뒤로 제쳐 붙들고 있고 또 한 수사관이 코와 얼굴 에 물을 마구 부어댔습니다. 밤 12시경 다시 7명의 수사관이 하는 말이
범민련 나창순 씨 7일간 항의단식투쟁 과거 군사독재 시절의 유물로 여겨지는 물고문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
80년대 민주화운동의 선두에 섰다가 현재는 각계에서 활동중인 청년들 이 전두환·노태우 사면론과 정략적 개헌논의 반대를 위한 1만인선언 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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