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가석방 양심수 배제 김영삼 대통령이 결국 임기 내에 양심수 문제를 매듭짓지 못할 전망이다. 52돌을 맞는 8·15를 앞두고 14일 정부는 무기수 9명을 비롯한 수형자 3백18명을 가석방한다고 발표했지만, 양심수는 한 명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1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권영길)은 일본 정부와 기업에 일제하의 조선인 징용·징병, 정신대문제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촉구 하기 위해 배범식 부위원장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노조전임자·근로조건 개선 합의 사장의 해외도피와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으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이랜드 파업사태가 13일부터 노사 대표 각 3인의 교섭이 시작되 며 타결의 희망을 보이고 있다.
부산 민가협, 민주주의민족통일부산연합 등 부산지역 7개 사회단체 소속 회원 2백15명은 13일 전·노 사면반대 및 양심수 석방을 촉구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귀식, 전교조)은 14일 52주년 8·15를 맞아 "정부가 북녘살리기 운동과 교육제도개선을 통해 남북의 청소년 을 살리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감독: 장선우, 주연: 나쁜 아이들 나쁜 감독(?)이 나쁜 애들을 데리고 '나쁜 영화'를 만들었다. 다큐 형식 을 빌혀 꽉짜인 대본을 무시하고 거리의 아이들에게 무작정 들이댄 카 메라는 용감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저녁뉴스의 카메라 고발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적단체'혐의 빠진 채 기소 무리한 수사로 사건을 만들어 내려던 안기부의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
"선량한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지 말아야" 지난 7월 25일 재개발지역인 동대문구 전농 3동 철거과정에서 화재발 생으로 박순덕(35) 씨가 사망하고 1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지 20여 일을 넘어섰다.
일본 악덕기업의 노조 탄압에 맞선 한국후꼬꾸 노조 윤동만 위원장, 이승환 편집부장 단식 29일 경과/ 윤복중 금속연맹경기남부지부 의장 (전 한국후꼬꾸 위원장), 이승진 문화부장 단식합류 4일째
13일 '97평화통일민족대회 추진위원회(공동대회장 이창복 등, 민족대회 추진위)는 북녘동포의 아픔에 동참하는 굶기운동 6일째를 맞아 김영삼 대통령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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