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유 2년, 4개월 방위근무 선고 지난 6월 전경에게 폭행당해 입원했다가 12년전의 탈영사실이 드러나 국군통합병원으로 이송됐던 이철용(33) 씨가 8일 집행유예 판결을 받 았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한 만화가와 양심수, 무엇이 다른가" 이두호, 김수정, 이희재, 백성민, 이상무, 박재동, 주완수, 배금택, 허영 만…… 이름만 들어도 만화주인공이 떠오르는, 우리에게 너무도 친근한 만화 가들이 대거 명동성당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휴가도 반납한 채 농성장을 찾는 동지애 농성 24일째 8월의 폭염 속에서도 한국후꼬꾸 노동자들의 농성투쟁이 계속되고 있 다. 남들처럼 변변한 휴가 하루도 없이 후꼬꾸 노동자들의 여름은 명 동성당의 천막 안에서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굶기운동'·동포돕기 순례단 발대식 북녘동포의 아픔에 함께하는 '굶기운동'이 8일부터 15일까지 벌어진다. 97평화통일민족대회 추진위원회(공동대회장 이창복 등)는 8일 오전 11 시 명동성당에서 '굶기운동' 및 동포돕기 순례단 발대식을 가진뒤, 민 주노총 사무실에서 단식에 들어갔다.
■ 97 양심수 석방을 위한 캠페인 ·때: 9일(토) 오전 10시-오후 9시 ·곳: 명동성당 입구 하루감옥체험(오전10시-6시)/전노사면반대 만민공동회(낮12시-2시)/양 심수 석방을 기원하는 1천여 성당의 종울리기(5시30분)/콘서트-양심수 를 위한 희망의 밤(6시30분-)
97양심수 석방 캠페인 7-9일 "그들은 아직도 감옥에 있다." 전두환·노태우 씨 등 5·6공 인권침해 주범들에 대한 석방이 논의되 는 한편에선, 양심수의 석방을 외치는 목소리가 더욱 절절하다.
외로운 싸움을 벌인 한 가족의 이야기 7월 중순경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자기 동생 (ㄴ중학교 2학년)이 교사에게 보호받기는 커녕 교사의 이지메 조장으 로 학교기피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부당한 징계(유기정학)까지 받았다 는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귀식, 전교조)은 6일 정부의 8·5 개각에 대한 논평을 통해 "이명현 신임 교육부장관은 전교조를 인정하고, 전 교조와 대화하는 열린 자세를 통해 교육개혁의 내용을 풍부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두환·노태우 씨에 대한 석방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국내뿐 아니라 국제인권단체들도 전·노 씨 사면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나섰 다.
국제화 시대의 개막을 밤낮으로 전광판에 내보내는 어느 나라에서는 전국적인 대학입학 시험에 무슨 과목을 넣느냐 마느냐가 교육을 고민 하는 출발점이고, 과외를 풀어주느냐 마느냐가 교육의 기회에 대한 고 려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