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정오 용산미군기지 제1정문 앞에서 열리는 '주한미군범 죄 근절을 위한 금요시위'가 22일 로 99번째를 맞았다. 이날 집회는 「주한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와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의 주관으로 열렸다.
유가협, "배후조정자 색출, 총장등 사퇴" 주장 송광영열사 추모비 탈취범으로 경찰에 긴급구속된최봉성 학생과장이 사건발생당시 국군 정보사령부 현역 소령의 신분으로 있으면서 범죄행 위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간경화 앓아오다 옥중에서 간암 발병 서울대 사범대 지리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 86년 7월 일명 '진달래 사건'으로 구속된 이병설(59) 씨가 지난 10월13일 작고한 사실이 뒤늦 게 알려졌다.
전국연합은 22일 국방비와 안기부의 예산내역 공개를 촉구했다. 전 국연합은 "국가예산의 20%를 넘는 국방비와 안기부 예산에 대해 철저 히 심의하고, 국방부와 안기부는 최대한 성의를 다해 예산내역을 공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투항의사 무시한 채 계속 진압 연세대 통일축전 행사과정에서 구속된 한총련 학생들이 수사과정에 서 고문과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법정진술했다.
여성·인권단체 대표도 고발장 제출 연세대 사태에서 경찰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 당사자 7명이 박일룡 경찰청장과 현장 진압 책임자, 8월 20일 종합관 진압경찰들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 공공밀집장소에서의 성추행, 이에 대한 공범(교사, 방조)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전국 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권영길, 민주노총)은 21일 최근 정부가 경쟁력 10% 높이기 세부방안의 하나로 산업안전관리자, 보건 관리자, 산업보건의 및 영양사 등에 대한 의무고용 축소, 폐지안을 발 표한데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적 노사관계와 사회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2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노동법 개악시도를 비판하며 노동법 개정방향에 대한 노사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발표했다.
경찰은 수수방관 지난 15일에 이어 20일에도 안산 후꼬꾸 노동자들의 합법집회를 회 사측이 깡패를 동원하여 폭력을 행사, 무산시켰다. 또한, 현장에 출동 한 안산경찰서 형사들은 이런 사태를 보고도 못 본 척 수수방관한 것 으로 드러났다.
경원대 학생과장·장학복지과장 연행·조사중 경원대 송광영열사 추모비 탈취 사건이 사건발생 61일만에 해결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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