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엠네스티(AI) 한국담당자 클레어 맥베이씨 등 2명이 한국 인권 상황 조사를 위해 10일부터 26일까지 방한한다. 해마다 이맘때쯤 한국을 방문해온 멕베이씨는 올해도 국내 인권단체 는 물론 정부기관을 방문해 조사작업을 벌이며 이를 기초로 국가별 보 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우리 사회에서 국보법을 위반했었다는 과거 전력은 한 개인의 재능과 자격보다도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합당한 자격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러한 문제로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 인권연대와 학술위원회는 "대학인의 꿈과 상상력 의 대학만들기"란 주제로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주간 제1기 개방대 학을 연다. 인권·북한경제·환경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각각 4강좌 씩 진행된다.
한국여성민우회(공동대표 정강자등)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종로성당 4층 강당에서 평등한 혼례문화를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갖는다.
"제가 89년에 해고되었으니까 햇수로 8년이지요. 딸린 식구가 없었 기에 망정이지 정말 힘든 싸움이에요. 저는 다만 노동해방 염원을 실 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검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에 관련된 재벌 회장등 피고인 18명에 대해 항소포기 /대한적십자사 북한이 비전향장기수 출 신 김인모(70)씨의 송환을 요구한데 대해 이산가족 재회문제를 먼저 응할 것 촉구 /경찰청 한총련 핵심간부 16명에 대해 현상 수배/연세
□ 9월10일(화) 이광철, 국보법, 오후2시, 합의21부, 311호 속행 권영길, 일반교통방해 등, 오후2시, 단독3부, 320호 속행 □ 9월11일(수) 김규식, 국보법, 오전10시, 단독11부, 526호 신건 박치현, 국보법, 오전10시, 합의22부, 319호 선고 김병득, 국보법, 오전10시, 합의1부, 418호 선
지난달 긴 악몽과 같았던 시간을 보낸 연세대에선 지금 5·6공 시절 에도 없었던 일들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어 개강을 맞은 학생들을 당 황하게 하고 있다. 이른바 '한총련 사태'를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파시스트적 분위기에 교내 교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까닭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동와, KNCC)와 「교회와 사회위원회」 (위원장 최희섭)는 6일 김영삼 정권의 반개혁적인 보수회귀 양상을 우 려하는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3일 전국농민총연맹(의장 이수금, 전농)이 여의도 광장에서 열 기로 한 '96년 전국농민대회'에 대해 교통혼잡을 이유로 경찰측이 집 회금지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성명을 발표해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보장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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