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권에 관심 좀 가지고 있고 공부 좀 해본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이라면 비슷한 느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번 체벌이 왜 인권침해인가, 어찌 보면 명명백백한 것에서부터 설명을 해야 하니까.
소모적인 체벌 찬반 논쟁을 중단하고 체벌금지를 통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방안과 체벌이 사라질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의정부 외국인 근로자 센터에 봉사를 나가고 있다. 이곳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익향상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고용허가제의 정착을 목적으로 근로자들을 지원해주고 있다. 매달 초 무료진료가 있으며 한 달에 한 두 번씩 각 나라의 축제가 벌어진다.
『인권의 대전환』은 인권을 뒷받침하는 자유, 평등, 연대(우애), 민주주의라는 가치들이 인권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입증하였다.
20일 오전 11시, 명동성당 들머리 계단에는 이주노동자 단체와 노점상 단체, 빈민 단체, 인권단체 등이 모여 G20 정상회담 개최를 규탄했다. 노점상인과 노숙인, 이주노동자는 모두 G20을 빌미로 정부의 탄압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열다섯 살, 여러분은 열다섯 살의 어떤 기억을 간직하고 있나요? 열다섯 살, 저마다의 사춘기를 보내는 시기인 듯합니다. 인권영화제의 사춘기는 어떤 설레임과 어떤 두려움들로 채워질까요?
프랭크 라 뤼 UN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지난 2년 동안 한국의 표현의 자유가 위축됐다고 주장했다.
프랭크 라 뤼는 지난 8일, 명동 카톨릭 회관에서 한국의 NGO 단체들과 표현의 자유 침해 피해자들을 직접 면담 조사했다.
단지 정부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면 안 되죠. 4대강반대, 무상급식추진 등 정부에 비판적인 활동들만 ‘금지’ 하려는 그들의 마음이 너무 보이지 않나요?
대구출입국관리소의 단속을 피하려던 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27세)가 출입국 직원이 따라오자 인근 야산으로 피하던 중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머리, 안면, 팔 등에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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